벼랑에 묻힌 사당
기한 없음
자카르타 모험가조합
사카이를 여행하던 사람이 묘한 의뢰를 해왔네. 에도의 북쪽 벼랑에 묻힌 건물이 있다는 거야. 그게 대체 뭔지 알아봐 달라더군. 벼랑에 묻히다니, 천재지변이라도 있었던 걸까…? 일단 사카이로 가서 의뢰인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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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공략/
1.
사카이 , 방랑자 대화.(주막 앞에)
2.
에도 , 교역상과 대화.(주점 앞)
3.
에도 북쪽 , 기울어진 바위의 북동쪽 탐색
에도 북쪽 1. 잊을수 없는 외관
그 사당을 본 건 내가 에도 북쪽을 여행하던 때였어. 건물의 반 정도가 벼랑에 묻힌 듯한, 신기한 구조의 사당이었지…. 뭔가 사정이 있는 거겠지? 특이한 외관이라 그런지, 계속 잊혀지지 않고 신경이 쓰이더라고. 에도에 가면 자세한 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
2. 승전 기념
그 사당이라면 사카노우에 타무라마로라는 옛 장군이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세운 거라 들었네. 자네도 직접 가서 한번 보게나. 외관도 근사하지만, 혹시 뭔가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잖나.
결론 - 에도 북쪽으로
벼랑에 묻힌 사당은 일찍이 어느 장군이 승전을 기념하여 세운 것이라고 한다. 독특한 외관을 직접 본 다음 조합에 보고하기로 했다. 교역상의 말에 따라 일단 에도의 교외에서 북쪽으로 나아가자. 기울어진 바위가 표식이 될 듯하다.
/획득/
/Discovery Exp/ 520, /Card Exp/ 260,
/Exp After report/ 180, /Fame/ 170
의뢰 알선서 6
의뢰 알선서 6
- 발견물
- 닷코쿠노이와야 ★★★ (종교유물) 경험치:520 명성:235
「닷코쿠노이와야」. 헤이안 시대의 무관 사카노우에 타무라마로가 전승을 기념하여 동북지방에 세운 신당. 건물의 절반이 절벽 속에 파묻혀 있는 듯한 독특한 외관을 가졌으며,비사문천을 받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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