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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4031

      정보등록
      화랑의 장군
      기한 없음
      한양 모험가조합
      자네가 화랑에 대해 조사해 준 사람이었나? 그때 의뢰했던 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학자로부터 연락이 왔네. 추가 조사를 의뢰하고 싶은 것 같으니, 찾아가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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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역사유물] 2 삼국사기 <모험 | 조선의 삼국역사 이야기 (3 탐색 3, 고고학 5, 조선어 1*) - 캘리컷>모험 | 조선의 삼국역사 이야기 (3 탐색 3, 고고학 5, 조선어 1*) - 캘리컷
              /연속퀘스트/

              모험 | 조선의 삼국역사 이야기 (3 탐색 3, 고고학 5, 조선어 1*) - 캘리컷


              /공략/
              1. 한양 , 서고의 학자와 3회 대화

              2. 포항 , 항구관리에서 12시방향 시찰 중인 무인과 6회 대화

              3. 포항 서쪽 , 겹바위 근처에서 인식 포항 서쪽

              1-1. 젊은이의 용감한 출발

              제가 화랑 이야기를 했던 그 젊은이가 신라의 화랑을 본받으려고 훈련을 시작한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 전에 그 젊은이의 여동생이 저를 찾아 와서, 「오빠는 원래 몸이 약해서 과도한 무예 훈련은 무리에요. 제발 그만두라고 설득해 주세요」라는 겁니다…



              1-2. 의지와 적성

              그 젊은이의 뜻은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적성이라는 것이 있어요. 반드시 무인만이 도시를 지킬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이렇게 서고에서 책만 보는 사람의 말은 아마 듣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부탁이 있어요.



              1-3. 「젊은이의 김유신이 되어 주세요」

              포항에 있는 무인을 만나서 그 젊은이의 여동생의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그리고 무인에게 그 젊은이의 김유신이 되어 달라고도 전해주세요.

              그 총명한 무인이라면 무슨 뜻인지 이해할 겁니다.

              김유신과 김춘추, 신라는 이 두 사람이 있었기에 통일을 이룩했다고 할 수 있죠…



              2-1. 화랑 출신의 장군

              흠, 나한테 젊은이의 김유신이 되란 말인가…. 학자 선생, 재미 있는 말을 하는군.

              김유신이라는 인물은 화랑 출신의 신라 장군이네. 15살에 화랑에 선출되어 18살에는 화랑의 대표인 국선이 됐고, 고구려, 백제와의 전투에서의 눈부신 활약으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지.



              2-2. 김유신과 김춘추

              유신에게는 목숨을 건 주군이 있었는데 바로 후일의 무열왕 김춘추네. 두 사람은 유신이 화랑이었을 때부터 친한 사이었는데, 춘추가 유신의 여동생을 아내로 맞이한 이후로, 두 사람의 신뢰는 더욱 돈독해졌지. 춘추는 내외정에 탁월하여 나라를 잘 받들었고, 유신은 군사에 탁월하여 군대를 잘 통솔했기에, 두 사람의 이름은 당나라와 일본에까지도 알려지게 됐지.



              2-3. 필사적인 각오

              춘추는 위험을 무릅쓰고 적국과 교섭하는 사신이 되었다가 포로가 된 적이 있네. 유신은 목숨을 버릴 각오로 춘추를 구해내려고 했네. 왕에게는 충성을, 부모님에게는 효행을…. 그러나 싸움에 있어서 이것을 능가하는 것은 목숨을 버릴 각오와 용기였거든. 화랑 정신의 기본은 유신의 행동에도 잘 나타나 있어.



              2-4.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그러나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예만이 아니야. 무예의 유신이 없었어도 또 정치의 춘추가 없었어도 신라의 삼국 통일은 이룩할 수 없었다고 생각해. 중요한 것은 자신의 분수에 맞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지. 한양의 젊은이가 나라를 지키겠다는 그 정신에 보답해서, 우리 무인들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느냐가 문제겠군.



              2-5. 학자에게, 그리고 젊은이에게

              그러나 아직 목숨을 버릴 수는 없어. 젊은이의 얼굴도 못 봤으니까 말이야! 학자에게는 이렇게 전해주게. 「그 젊은이를 포항으로 보내게. 내가 그의 김유신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그가 나의 김춘추가 될 수 있느냐 아니냐를 눈여겨 본 후에 결정하겠네」라고. 그의 여동생도 오빠가 긴 여행을 위해 잠시 동안만 몸을 단련하는 거라면 이해해 주리라 생각하네.



              2-6. 인생의 친구로서

              …이순신 장군과 류성용 재상도 김유신과 김춘추와 같은 사이였어. 그런 친구를 얻을 수 있다면, 무인의 생애에도 큰 기대가 생길 것 같군. 교외의 김유신 장군의 무덤 앞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네. …허허, 젊은이가 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걸.



              결론 - 무인과 젊은이

              의지가 너무 높은 나머지, 무리한 행동을 취하는 젊은이의 이야기를 들은 무인은 김유신과 김춘추라는 신라의 두 영웅을 예로 들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무인은 젊은이와 포항 교외에 있는 김유신의 무덤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한다. 무덤의 장소를 조사해서 보고서에 기록하자.

              /획득/
              /Discovery Exp/ 540, /Card Exp/ 270,
              /Exp After report/ 130, /Fame/ 130
              의뢰 알선서 8
              의뢰 알선서 8



                • 발견물
                • 김유신의 묘 ★★★ (사적) 경험치:540 명성:243
                  신라 장군 김유신의 묘.
                  김유신은 화랑 출신으로서,무열왕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신라의 삼국통일에 다대한 공적을 남겼지만,통일을 눈앞에 두고 이곳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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