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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3353

      정보등록
      명화 탈환
      기한 없음
      한양 모험가조합
      사카이의 학자가 자네한테 의뢰를 해왔네. 셋슈의 그림을 발견한 자네에게, 그림 찾는 일을 부탁하고 싶다더군. 소중한 그림을 도둑맞았다나…. 그림 보는 눈에 자신이 있다면, 힘을 빌려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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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age//age-15Century5/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미술품] 2 셋슈의 풍경화 <풍경화의 지도 (탐색 7, 미술 7 - 사카이 저택(중앙)) - 런던>




                /공략/
                1. 사카이 서고, 학자와 3번 대화

                2. 사카이 , 유키와 대화

                3. 사카이 , 주막 주인과 대화

                4. 에도 , 주막 주인과 대화

                5. 에도 , 무역 상인 우측의 상인과 대화

                6. 에도 , 도시관리와 대화

                7. 에도 , 도시관리 옆 저택에서 탐색

                -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

                1-1. 사카이 서고, 학자 - 도둑맞은 산수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얼마전, 남에게 빌린 그림을 도둑맞았습니다. 걱정 때문에 밥도 안 넘어가요. 그 그림만은 어떻게든 꼭 되찾아야 합니다. 셋슈라는 분이 그리신, 훌륭한 산수화거든요….



                1-2. 사카이 서고, 학자 - 셋슈라는 수묵화가

                셋슈 님은 선종의 스님이자 수묵화가로 알려져 계십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 공부는 안 하고 그림만 그려대서 기둥에 묶이는 벌을 받기도 했다더군요.

                그 와중에도 그림을 그리고 싶으셨던 모양인지….



                1-3. 사카이 서고, 학자 - 눈물로 그린 쥐

                셋슈 님은 흘러내린 눈물을 발가락으로 찍어서, 바닥에 쥐 그림을 그리셨다고 합니다. 그게 실제 쥐와 너무 닮아서, 그림을 본 사람도 무척 감탄했다고 전해지지요. 그처럼 재능있는 분이 그린 그림을 도둑맞았으니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이 도시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2. 사카이, 유키 - 그림 자랑

                셋슈 님? 그런 사람은 모르지만, 멋진 수묵화라면 좀 전에 한 손님이 보여줬어요. 붓놀림이 강하고 박력있는 그림이었지요. 그 정도 실력이라면 금방 유명해지겠지…. 주인, 그 손님이 그림을 어디로 가져간다고 했죠?



                3. 사카이, 주막 주인 - 수상한 손님

                그 손님이라면 말투가 동쪽 사람이었으니 에도로 가지 않았을까? 그렇게 훌륭한 그림을 에도에서 벌써 팔았다면, 지금쯤 떼돈을 벌었겠지. …그런데 그 손님 행동이 좀 산만했단 말이야. 설마 그게 장물이었나…?



                4. 에도, 주막 주인 - 명화를 손에 넣은 상인

                최근에 훌륭한 수묵화를 손에 넣은 자가 없느냐고? 글쎄…. 들은 얘기지만, 이 도시의 상인이 굉장한 그림을 매입했다며 우쭐해 있다더군. 어디의 누구에게 산건지는 알려주지 않아서, 장물 아니냐고 비아냥거리는 녀석들도 있는 모양이야….



                5. 에도, 상인 - 콧대가 꺾인 상인

                그 수묵화는, 장물이라고 도시의 관리님이 압수해 가셨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뛸 듯이 기뻐하던 지난날의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무척 매력적인 그림이라, 제대로 조사도 해보지 않고 무턱대고 샀던 게 화근이지요. 앞으로는 조심해야지….



                6. 에도, 도시관리 - 현명한 도시관리

                얼마 전에 한 도둑이 붙잡혔네. 그 도둑이 자네가 말한 그림을 사카이에서 훔친 뒤 이 도시의 상인에게 팔았다고 자백했지. 그림은 이미 회수하여 저택에 보관했는데…. 정말이지 훌륭한 그림이더군. 그정도 명화를 그린 화가라면 조만간 유명해질 거야.



                결론 - 명화가 도착한 장소

                사카이의 서고에서 도둑맞은 산수화는 에도의 도시관리가 보호하고 있었다. 도시관리는 그 산수화를 그린 셋슈라는 인물이 머지않아 유명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만한 명화를 직접 보기 위해서라도, 근처 저택에서 실물을 확인한 뒤 의뢰인에게 보고하자.

                /획득/
                /Discovery Exp/ 620, /Card Exp/ 310,
                /Exp After report/ 130, /Fame/ 130
                의뢰 알선서 5
                의뢰 알선서 5



                  • 발견물
                  • 셋슈의 산수화 ★★★★ (미술품) 경험치:620 명성:258
                    무로마치 시대의 선승 셋슈가 그린 수묵화.
                    무게감 있는 안정된 구도와 힘찬 필체가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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