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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스테르담 해양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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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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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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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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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케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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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 언어/편집 이력
• 정보등록 (신규)

• ssjoy
• 
  No.23028 : 뱃사람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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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No.8451 : (G.T.)Revolt of sai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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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No.2213 : (G.T.)Revolt of sai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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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암스테르담 , 교역소주인과 대화

2. 플리머스 , 항구관리와 대화

3. 플리머스 , 조선소주인과 2번 대화 (2번째에선 포술 1랭 요구)

4. 플리머스 앞바다에서 반란자들의 선단과 전투 (16067, 2505 근처, 출항 후 동쪽)

- 바사 1척 소형바사 2척×16080, 2509AREA
(16080, 2509)
1. 교역소주인 - 하극상

얘기는 들었나? 플리머스 부근의 바다 위에서 부장 이하의 거의 모든 선원이 반란을 일으킨 모양이야. 친구인 선장은 풀려났지만 아직 몸져 누워있다네. 게다가 녀석들은 완전히 해적처럼 변해 버린 모양이야. 플리머스의 항구에서 자세한 얘기를 들은 후에 녀석들을 혼내주게.



2. 항구관리 - 빼앗긴 배

네, 물론 기억하고 있어요. 그 선장은 이곳에서 보호했으니까요. 조선소주인이 바다에 빠져 있던 그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저 멀리 서쪽에서 일어난 일이니 그 해역을 알고 싶다면 본인한테서 듣는 게 제일 빠르겠지요.



3-1. 조선소주인 - 숙련자에게만…

가르쳐 줄 수는 있네만 아직 미숙한 녀석에게 알려 줘서 쓸데 없는 희생자를 늘릴 수도 없으니 말이지….



3-2. 조선소주인 - 선장의 복수 (포술 1랭 이상이어야 함)

아무래도 멍청하고 어리석은 거북이 같은 항해자는 아닌 모양이군. 괜찮겠지. 녀석들을 본 것은 서쪽 랜드 엔드곶 근처라네. 도시에서 출발해서 서쪽으로 침로를 잡게. 부디 녀석들을 쓰러뜨려주게. 그런 녀석들이 계속 설치는 것은 우리도 싫으니 말이야.



결론 - 내일은 나

해상에서 모반을 일으켜 배를 빼앗은 선원들이 해적 같은 집단으로 변했다. 무리는 현재 북해에서 제멋대로 설치고 있는 모양이다. 브리튼 섬의 남서쪽에 있는 곶의 부근으로 가서 반란자들의 선단을 격멸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220, /Fame/ 187
갑판 청소용 브러시 1, 구명도구 1, 럼주 1
갑판 청소용 브러시 1, 구명도구 1, 럼주 1

• 스킬
• 영어 6 1 네덜란드어 4 1 포술 1

• 목적지
• 비스케이만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