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잉글랜드해군
기한 없음
암스테르담 해양조합
자네 소문을 들었는지 끊임없이 의뢰가 들어오고 있다네. 다음 일은 우선 이곳의 젊은이를 만나주게. 그는 이 네덜란드에도 해군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모양이야. 이번에도 그 건으로 의뢰하고 싶다는군. 얘기를 들어보게.
2400
1
1
ssjoy
/age//age-16Century1/
/공략/
1.
암스테르담 , 주점건물 뒷편에 있는 도시의젊은이와 대화
2.
런던 , 보초와 대화
3.
런던 , 서고 학자와 대화
1. 암스테르담, 도시의젊은이 - 젊은이의 걱정
알바공의 압력에 저항하기 위해서도 서둘러 해군을 창설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 나라도 바다에 진출하고 있으니까요. 다른 나라에서는 해군의 운영은 처음부터 잘 되있었나요. 우선 가까운 곳, 잉글랜드 왕궁에서 물어봐 와 주지 않겠습니까?
2. 런던, 왕궁 앞 보초 - 해군위원회
음. 헨리 8세의 해군위원회 설치가 우리나라 해군사의 초석이지. 단, 나머지는 학자님한테라도 물어서 조사하길 바라네. 여하튼 지금 해군으로서 일해 주고 있는 미들튼가의 사람들한테는 감사하지 않으면 안되지.
3. 런던, 서고의 학자 - 병대 모집의 역사
잉글랜드 해군 병사는 지원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위험이 많고 급료가 적기 때문에 지원하는 수가 아주 적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해군은 힘을 다해 젊고 건강한 남자를 입대시키는 강제 징발로 병사를 모았다고 합니다.
결론 - 강제 징발
잉글랜드해군이 창설되었을 때, 위험하고 임금도 싼 해군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적었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입대시키는 `강제 징발`이 이루어졌다.
/획득/
/Exp After report/ 10, /Fame/ 8
의뢰 알선서 1
의뢰 알선서 1
- 목적지
- 런던
Esperanzo
강제적으로 입대시키는 `강제 징발`이 이루어졌다.
엥? 이거 대한제국 아니냐?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