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공의 평판
기한 없음
암스테르담 해양조합
지금 의뢰를 맡을 수 있겠나? 총독부에서 급한 일이 들어왔다네. 도시에서의 알바공에 대한 평판을 알고 싶다는군. 관리가 나서면 아무도 본심을 말하지 않을테니 자네가 물어봐주었으면 한다는 거야. 관저의 보초에게 물어보면 될걸세./br//br/일이 재밌어질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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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6Century4/
/공략/
1.
암스테르담 , 총독 관저 보초와 대화
2.
암스테르담 , 도시의 젊은이와 대화 (주점 건물 뒷편)
1. 보초의 증언
지중해에서의 싸움에 사용되는 돈을 위해서 알바공은 이 도시에 많은 세금을 부과했지. 그래서 시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자, 모두가 불만을 품고 있는 모양이야. 하지만 내 입장에선 더 자세히 얘기할 수는 없네. 거리에서 젊은사람한테라도 물어보면 이 나라의 일을 조금은 더 알게 될거야.
2. 젊은이의 증언
알바공은 부하에게 명령해 저항하는 사람들은 철저히 잡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형식적인 재판을 열어 모두를 감옥으로 보내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우리들은 그것을 `피의 재판`이라고 부르지만 그 재판으로 죽은 젊은이들은 이미 수백명에 이른다고 하는…무서운 얘기에요, 정말!
최종 - 피의 재판
알바공은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고, 저항하는 자를 잡아 `피의 재판`을 하고 있다. 그 때문에 네덜란드에서는 드러내놓고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획득/
/Exp After report/ 5, /Fame/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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