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 스킬
•  
•  
• 발견물
• 목적지
• 획득품
• 납품

• 세비야 해양조합
• 
  1
• 
  
• 
  
•   
• 
   북동대서양 1
• 

• 　회원
• 언어/편집 이력
• 정보등록 (신규)

• ssjoy
• 
  No.22799 : 어둠의 바다
• 
  이 등록정보를
  편집/갱신

• 익명
• 
  No.4118 : (G.T.)Sea of ​​darkness
• 
  이 등록정보를
  편집/갱신

/age//age-16Century2/






/공략/
1. 세비야 , 항구관리와 대화.

2. 포르투 에서 북쪽으로 해안선을 따라가다보면 은 운반선과 조우, 승리한다.

- 반도의 북서쪽 끝 근처

- 상업용 바사 2척 등장 (최대 5척까지)×15725, 2991AREA
(15725, 2991)
1. 원로에 대비해서

이 항구를 찾아오는 항해자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암거래하는 장소는 연안을 따라 반도를 북상한 부근이라고 합니다. 조금 넓은 해역이니까 무기 탄약은 물론 식량 등의 보급물자를 여유있게 실어 출발할 것을 권합니다



결론 - 암거래 현장의 급습

이 거리에서 북서쪽을 향해, 리스본과 포르투를 통과한 이베리아반도의 북단 부근에서 암거래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은의 운반선을 급습해, 시장의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지 않으면 안된다. 북동대서양을 수색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20, /Fame/ 16
와인 8, 은 5, 정전 협정서 1, 철수의 종 1
와인 8, 은 5, 정전 협정서 1, 철수의 종 1

• 스킬
• 스페인어 6 1

• 목적지
• 북동대서양 1
  네비게이션

• 획득품
• 철수의 종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