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도적
기한 없음
세비야 해양조합
급한 일이야. 도시의 도구점에 도적이 침입했어. 다친 사람도 없고 대단한 걸 도둑맞은 것도 아니지만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어. 도구점 주인이라면 사건의 내용과 도적의 특징을 알고 있을 거야. 꾸물대다가는 놓칠테니 빨리 토벌하러 가주게. 잘 부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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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sjoy
/공략/
1.
세비야 , 도구점 주인과 대화
2.
세비야 , 조선소주인과 대화
3.
포르투 에서
히혼 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세비야 강도와 조우, 승리한다.
- 15747, 2975에서 출현.
- 솔플시 소형바사 2~4척AREA
1. 억지로 빼앗겨
갑자기 몇 명의 남자가 밀려 들어와서 돈을 훔쳐 가 버렸다네…. 부끄러운 얘기지만 너무 놀라서 움직일 수가 없었어. 발소리가 항구쪽으로 사라져 갔으니까 배로 바다에 나갔을 거야. 조선소의 주인이라면 지금 어디쯤 있을지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2. 정말 자상한 주인
아까 전에 당황하며 출항한 젊은 녀석들이 도적이었다니…녀석들의 행방말인데 그 배로 멀리 가지는 못했을 거야. 배를 다루는 것도 아직 서툰 것 같으니 대단한 놈들은 아니야. 놈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대략 짐작이 가네.
결론 - 도적은 지금
조선소 아저씨의 말에 의하면 세비야의 도구점에서 강도짓을 한 젊은 무리는 지금쯤 포르투에서 북상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고 한다. 소인배라고는 해도 내버려 둘 수는 없는 일. 북동대서양을 수색하여 토벌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100, /Fame/ 80
숙취 해소제 1, 예비돛 1, 와인 5, 화승총 2
숙취 해소제 1,
예비돛 1,
와인 5,
화승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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