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꾼의 성패
기한 없음
마르세이유 해양조합
오, 이 의뢰는 자네에게 어울리겠군…. 나폴리의 교역소에서 실력있는 항해자를 소개해 달라는 편지가 도착한 참이라네. 근해를 어지럽히는 녀석들의 토벌 때문에 조금 힘들어하는 모양이야. 내가 소개장을 써 줄테니 이것을 들고 가서 만나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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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공략/
1.
나폴리 , 교역소주인과 2회 대화. (두번째에 포술 스킬 요구)
2.
나폴리 , 항구관리와 대화.
3.
시라쿠사 가 있는 섬 남쪽에서 조우하는 네로 아테레 기습선 격파.
- 캐러벨 2척
AREA
1-1. 좀처럼 신용할 수 없어
소개장을 가지고 왔다고 해서 무작정 신용할 수는 없지. 온갖 상인들을 보아온 내가 자네를 평가해 보겠네.
1-2. 연안을 어지럽히는 집단
음. 자네라면 녀석들을 물리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이곳에서 곧장 남쪽으로 가면 나오는 바다, 북아프리카 연안에서 소란스럽게 설치고 있는 녀석들을 말이야! 녀석들의 수법은 발바리아 해적과 비슷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전혀 다른 집단인 모양이야. 어쨌거나 자세한 얘기는 도시 항구에서 물어보게.
2. 표적은…
이미 여러 항해자가 토벌을 하러 떠났지만 아직까지 적선을 침몰시켰다는 보고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발바리아 해적처럼 흉폭하지는 않겠지만 우습게 보고 있는 건 아니겠지요? 녀석들은 트리폴리 해적. 남쪽 도시 시라쿠사를 건너면 나오는 바다에서 설치는 무리들입니다. 잘 부탁해요!
결론 - 네로 아테레 기습선
몇 명의 항해자가 북아프리카 연안 시라쿠사가 있는 섬의 남쪽 바다로 갔어. 검은 거미의 문장을 내건 트리폴리 해적 일파를 토벌하기 위해서. 하지만 계속해서 반격을 당하고 있지. 검은 거미, 네로 아테레라는 무리의 복병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어.
/획득/
/Exp After report/ 40, /Fame/ 32
거미 1, 구명도구 1, 모직 원단 6
거미 1,
구명도구 1,
모직 원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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