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의 위기
기한 없음
베네치아 해양조합
이 도시에 귀항 예정인 수송선이, 해적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항구로부터 이 해적의 토벌을 의뢰받았다./br//br/그러나 이상한 것은, 수송선은 전혀 항로를 바꾸지 않는다. 무엇인가 깊은 사정이 있는 것 같다…. 그것에 관한 일도 의뢰인에게 물어 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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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공략/
1.
베네치아 , 항구관리와 대화.
2.
베네치아 , 미켈란젤로와 대화.
3.
베네치아 , 항구관리와 대화.
4. 이탈리아 반도 남단 (장화모양의 뒤꿈치 부분) 에서 조우하는 크로트데 해적 토벌.
- 소형 캐러벨 2척
AREA
1. 제멋대로인 거장
수송선에는 미켈란젤로씨에게 보내는 물건이 쌓여 있습니다. 그로부터 짐을 늦추지 말라고 강하게 요청받아서, 항로를 바꿀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적재화물이라는 것이 청색의 그림물감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당신도 그에게 요청을 철회하도록 흥정해 주세요!
2. 하나의 파란색을 위해서
뭐, 수송선의 항로를 바꾸게 하라고? 안된다. 이번 달 안으로 그려내지 않으면 안되는 그림이 있다. 그러면 그림물감의 도착이 늦어진다. 다른 그림물감으로는 안된다. 페르시아에서 얻어지는 청금석의 가루를 사용한, 그 파랑이 아니면…! 미안하지만, 항구관리에게 그렇게 전해주게.
3. 타협하는 관리
그러한 사정이 있었습니까…. 어쩔 수 없네요. 죄송합니다만, 곧바로 토벌의 준비를 해 주세요. 수송선을 노리는 해적은 이탈리아 반도의 남단에 매복하고 있습니다. 그의 훌륭한 그림을 위해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결론 - 크로트데 해적
베네치아의 수송선을 노리는 해적을 토벌하는 것이 이번 의뢰다. 해적은 이탈리아 반도의 남단에서 수송선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서둘러 준비를 마치고, 토벌로 향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20, /Fame/ 16
기분 전환용 술통 1, 라벤더 6, 침착의 깃발 1
기분 전환용 술통 1,
라벤더 6,
침착의 깃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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