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된 상선
기한 없음
잔지바르 해양조합
얼마 전에 마다가스카르 섬의 동쪽 해역에서 상선단이 해적의 습격을 받았다네. 그 상선단은 모두 네 척으로 구성되었는데, 그중 세 척이 침몰되었다는군. 남은 한 척의 행방을 조사하고, 습격한 녀석들을 토벌해주게. 모잠비크의 도시에서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군. 부탁하네.
130000
26000

1
ssjoy
/공략/
1.
모잠비크 , 주점의 뱃사람
2.
모잠비크 , 주점주인
3.
모잠비크 , 항구관리
4.
나탈 -마다가스카르섬 사이 (1776 5721) 행방불명된 상선 포착
- 솔플 상업용 대형카락2 + 무장삼부크2×1776, 5721AREA
(1776, 5721)
1. 얌전히 연행?
그러고 보니 얼마 전 마다가스카르의 동쪽 앞바다에서 해적이 상선 한 척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네. 그러나 그 상선은 도망갈 기색도 보이지 않는 거야. 그러다가 결국 해적에게 어딘가로 끌려가더군. 대체 뭐였을까? 어이, 주인장, 어떻게 생각해?
2. 동료가 아닌가?
포기했다고는 해도 좀 너무 빠른 것 아닌가? 보통 어떻게 해서든 도망치려고 하는 법이잖나. 아, 혹시 그 상선은 해적과 같은 편 아닐까? 어쨌거나 해적을 찾아내면 그 사실은 확실하게 알아낼 수 있을 걸세. 항구에 해적을 목격했다는 보고가 없는지 물어 보는 게 좋을걸.
3. 보고 있음
네네, 그런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상선을 한 척 둘러싼 해적이 마다가스카르섬의 동해안에서 케이프타운 방면을 향해 항해하고 있다는 것이었지요. 딱히 피해 보고가 들어온 것도 아니라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저기, 무슨 일인가요?
결로 - 행방불명된 상선
상선단을 기습한 해적은, 행방불명된 상선 한 척을 데리고 케이프타운 쪽으로 향했다고 한다. 수상한 부분이 많다. 상선이 해적과 같은 편으로, 상선단을 함정에 빠지게 한 것일지도 모른다. 토벌할 때 그 상선도 기습해 온다면 틀림 없겠지. 그렇다면 한꺼번에 토벌해 버리자.
/획득/
/Exp After report/ 165, /Fame/ 132
구명도구 1, 산호 5, 홍차 10
구명도구 1,
산호 5,
홍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