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인 도적단
기한 없음
리마 해양조합
람바예케의 항구관리로부터 토벌 의뢰가 와 있네./br//br/최근에 자주 출몰하는 해적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고 하네. 그 해적을 토벌해 달라는 의뢰인데,/br//br/자세한 이야기는 본인에게 들어보게. 그럼, 잘 부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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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sjoy
/공략/
1.
람바예케 , 항구관리와 대화
2. 출항 후 서쪽으로 가서 마르체나 도적단과 조우, 승리한다 (12605, 5050 근처)
- 솔플시 중 갤리온 4척, 전투용 갤리온도 추가×12605, 5050AREA
(12605, 5050)
1. 서쪽에서 나타나는 도적단
그 녀석들은 마르체난 도적단이라는 이름의 해적입니다. 서쪽에서 나타나서 상선을 노리고 수탈한 뒤에는 바람처럼 서쪽으로 사라집니다. 어딘가에 자신들만의 숨겨놓은 섬이라도 있는 걸까요? 도시를 위해서라도 토벌을 부탁합니다.
결론 - 마르체나 도적단
람바예케 주변에 번번히 나타난다는 마르체난 도적단은 항상 서쪽에서 나타나서 서쪽으로 사라진다고 한다. 토벌을 위해서 우선은 람바예케에서 더 서쪽으로 진로를 잡아보자
/획득/
/Exp After report/ 220, /Fame/ 192
약탈 명령서 1, 플뢰레 1
약탈 명령서 1,
플뢰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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