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엘도라도란…
기한 없음
리마 상인조합
익명의 의뢰가 와 있네. 이 도시의 북쪽 교외에서 의뢰인이 기다리고 있는 모양이네만…./br//br/맞아, 얼마 전에 배송을 의뢰한 람바예케의 개척단이 해산했다고 하더군. 성과가 없자 본국으로부터 지원이 중단됐다고 하네 …역시 엘도라도란 몽상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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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episode/,/once/
/age//age-16Century3/
/연속퀘스트/
상인 | 신개척단의 딱한 처지 (5 케추아어 1) - 리마
상인 | 엘도라도를 찾아서 (6 케추아어 1) - 리마
상인 | 황금의 땅 (8 케추아어 1) - 리마
상인 | 참된 엘도라도란… (10 케추아어 1) - 리마
상인 | 키푸 카마욕 (5 케추아어 1) - 리마
/다음/
/next/
[퀘스트] 상인 | 부흥의 실마리 (5 케추아어 1) - 리마
[퀘스트] 해양 | 안데스의 호출 (10 케추아어 1) - 리마
[퀘스트] 모험 | 황금의 뗏목 (9 탐색 9, 종교학 11, 자물쇠 따기 9) - 리마
[퀘스트] 상인 | 후손들에게 (7 케추아어 1) - 리마
/공략/
1.
리마 북쪽 , 동쪽 다리건너 구석 라우아와 대화
2.
남미 북서해안 , 기울어진 바위 위쪽 라우아와 대화
3.
남미 북서해안 , 로카와 2번 대화 (라우아나)
남미 북서해안 1. 라우아의 결심
라우아는 칩차인으로 태어났지만 케추아인과 함께 살아갈 각오했다. 남은 미련을 다 털어버리기 위해, 칩차 마을로 데려가 달라고 한다. 툼베스의 북쪽에서 갈 수 있는 남미의 북서쪽 해안이 칩차 마을과 가까웠던 것 같다.
2. 「엘도라도」
알베로와 라우아의 원조 덕분에 로카는 황금의 의식을 무사히 끝낸 것 같다. 라우아는 제국에서 살 결심을 굳히고 알베로는 엘도라도에 대해 무엇인가 알게 된 듯 했다. 로카는 처음 겪는 친구와의 작별에 다소 쓸쓸함을 느꼈지만 재회할 것을 맹세하고 배웅하기로 했다.
3-1. 인도자에서 수호자로
알베로에 이어 라우아와 작별. 울면서 작별을 아쉬워하는 과만에게 로카는 제국과의 관계회복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로카는 라우아에게 「칩차에서 있었던 일을 잊지 말아줘」라고 말하며, 그녀의 정령이 지금은 그녀를 지키며 그녀의 선택을 축복하고 있다고 했다.
3-2. 이상으로 가는 길
로카는 이번 일로 사람을 살리는 것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칩차민족의 폐쇄적인 환경을 변화시킬 결심을 했다. 그것은 아버지가 거론한 이상론으로 로카가 이전에는 반발했던 것이었다. 로카는 아버지의 이상을 받아 들일 정도로 마음의 성장을 이룬 것 같다.
결론. 제 각각의 엘도라도
라우아는 칩차 마을로 돌아가 제국과 함께 살아갈 결의를 굳혔다. 또한 라우아와 알베로의 협력으로 로카는 의식을 성공시켰다. 황금의 땅의 소문과 일치하는 의식이었지만, 알베로는 칩차는 진짜 엘도라도가 아니라며 로카와의 재회를 맹세하고 유럽으로 돌아갔다.
/획득/
/Exp After report/ 30, /Fame/ 24
재교섭 요청서 3, 툼바가 200
재교섭 요청서 3,
툼바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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