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탈
기한 없음
마르세이유 해양조합
마침 항구관리한테서 의뢰가 왔다네. 아프리카 북단 도시를 향한 배가 해적의 습격을 받아 적재된 대포와 총을 그대로 빼앗겼지. 악용되지 않도록 해적을 찾아내자마자 격파해 달라는군. 우선 항구로 가서 습격을 받았던 배의 항로를 묻는 것부터 시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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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연속퀘스트/
해양 | 강탈 (3 프랑스어 1, 아라비아어 1) - 마르세이유
해양 | 의심스러운 해도(첫번째) (7 프랑스어 1) - 마르세이유
해양 | 의심스러운 해도(두번째) (7) - 마르세이유
해양 | 의심스러운 해도(세번째) (7) - 마르세이유
/공략/
1.
마르세이유 , 항구관리와 대화.
2.
튀니스 , 교역소주인과 대화.
3.
튀니스 바로 북쪽에서 조우하는 칼라블로네 함대 격파.
갤리오트 3척, 26/19, 방어, 총격, 외과의술 사용,AREA
1. 남남동으로 진로를 취해라
배는 튀니스에 향하던 도중에 습격당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남남동쪽의 방향으로 항해한게 되죠. 사르디니아섬의 동쪽이었다고 하는데 범인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튀니스의 교역소 부근이라면 뭔가를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 세력권은 북쪽의 바다로
자네쪽도 당했나! 티레니아해에선 팔레르모해적의 일파가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고 하니까 아마 그자들의 짓이겠지. 이곳에서 바로 북쪽으로 펼쳐지는 해역이 놈들의 세력권이네. 나도 부탁하네. 좀 따끔한 맛을 보여주지 않겠나?
결론 - 칼라블로네 해적
마르세이유의 배가 팔레르모 해적에게 적재화물인 무기를 강탈당했다. 그들은 튀니스의 북쪽, 칼리아리가 있는 섬의 동쪽 바다를 세력권으로 하고 있는 모양이다. 녀석들은 칼라블로네라고 하며 벌의 문장을 내걸었다고 한다. 깃발의 그림대로 인정 사정 없는 일격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획득/
/Exp After report/ 22, /Fame/ 16
대리석상 3, 명인 목수의 목공도구 1, 크로스보우 3, 호박벌 1
대리석상 3,
명인 목수의 목공도구 1,
크로스보우 3,
호박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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