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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430

      정보등록
      어느 광대의 못된 장난
      기한 없음
      암스테르담 해양조합
      요즘 뤼베크 주변에서 사람들을 놀리면서 즐거워하는 건방진 녀석이 있다는군. 장난의 정도가 지나쳐서 그대로 나두면 단두대에 올려지게 될거라는군. 우선은 그 녀석을 붙잡아달라는 의뢰가 들어 왔네. 부탁하네
      3000
      1
      ssjoy




                  /steward/









                  /공략/
                  1. 뤼베크 , 은행근처 주민과 대화

                  2. 뤼베크 , 그 옆 청년과 2번 대화

                  3. 뤼베크 , 주점주인과 4번 대화

                  4. 뤼베크 , 조선소근처 소녀와 대화

                  5. 뤼베크 남동쪽 , 도굴단 Lv9 토벌 후 정보입수

                  6. 암스테르담 , 해양조합 마스터와 대화

                  1. 뤼베크, 주민 - 티르 오이렌슈피게르

                  아…티르말이군요. 그 아이는 예전부터 어쩔수 없는 장난꾸러기인데다가 버릇 나쁜 아이에요. 태어나자마자 바로 세례를 받았는데 그 직후에 흙구덩이에 빠져 다시 세례를 받고…글세, 하루에 3번이나 세례를 받았대요. 태어나면서부터 보통사람과는 다른 운명으로 태어난 건지



                  2-1. 뤼베크, 청년 - 티르의 장난1

                  요전번에는 내가 아는 사람이 큰 변을 당했어. 마차 끄는 일을 하는 사람인데 티르를 만나서 「옆 도시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리나?」라고 물었다는군. 그러자 「천천히 가면 반나절이고 서둘러 가면 하루이상 걸려」라는 대답으로 바보취급을 했다고 화를 내더군…



                  2-2. 뤼베크, 청년 - 바보같은 얘기가 진짜로…

                  화가나서 그만 채찍을 마구 휘둘르며 달리기 시작했다는군. 그러자 바퀴가 망가져서 진짜로 옆 도시까지 하루이상 걸렸다는거야. 티르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지만 장난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문제지. 도대체 몇년 마차를 몰고있나라고 물어보고 싶어…



                  3-1. 뤼베크, 주점주인 - 티르의 장난2

                  티르가 옛날 여관집 여주인과 있었던 일이라네. 여주인이 서로가 첫대면인데 티르를 「말썽많은 못된놈」이라고 했다는군. 「당사자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째서 못된놈이라고 단언할 수 있지?」라고 티르가 묻자 여주인은 「모두가 그렇게 말하니깐」이라고 대답했어…



                  3-2. 뤼베크, 주점주인 - 소문이 진짜로…

                  그러자 티르는 여관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는 「이걸로 티르는 못된놈이라고 해도 되겠군. 지금 눈으로 직접 확인했으니깐 말이야」라고 했다네. 이 주변은 아직도 오래된 관습이 남아있어서 방랑자나 다른 지방에서 온 여행자에게는 소문을 근거로 재판이 적용된다네…



                  3-3. 뤼베크, 주점주인 - 방랑자에게 있어서 나쁜 소문은 치명적

                  티르와 같은 방랑자에게는 대단치 않은 소문이라도 치명적이지. 「소문에 의하면 티르는 못된놈이에요」라는 증언이 10개 있으면 아무런 나쁜 짓을 저지르지 않아도 못된놈으로 단정지어 버리지. 여관집 여주인이 악의가 있어서 그런 소문을 퍼트리지 않았다고 해도 말이야



                  3-4. 뤼베크, 주점주인 - 티르는 신출귀몰

                  글쎄, 나도 그녀석의 장난은 좀 지나치다고 보네. 소문을 부정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것을 진짜로 만들어버리지…. 보통은 그 반대인데 말이야. 시장에 말을 탄 채로 나타나 한바탕 소란을 피우질 않나. 말썽쟁이인 것은 분명하네. 헌제 그 신출귀몰하는 상대를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4. 뤼베크, 소녀 - 티르는 어디로?

                  티르말이지? 이 도시 밖에서 사냥하고 있을거야. 하지만 분명히 변장하고 있을거라구. 나쁜 아저씨들이 티르를 못살게 구니깐 말이지. 티르, 나에게는 굉장히 자상한데. 나 티르가 무엇으로 변장하고 있는지 안가르쳐 줄 거야. 한사람씩 물어서 조사해 보는 게 어때?



                  5. 토벌시 - 잡았다!

                  으윽! 당해버렸군…. …알았다구, 잘못했어~~ 라는 생각은 안 들지만. 반성할께요~~ 라는 일도 없겠지만. …크윽! 날 붙잡아서 무얼 어쩔려고!? 이봐~!!



                  결론 - 교육시키다!

                  뤼베크 부근에서 못된 장난을 치는 티르라는 남자를 붙잡았다. 말솜씨는 탁월하지만 성격은 나쁘다. 버릇을 단단히 고쳐주지 않으면 안될 것같다. 아팔타멘토에서 일을 시켜 처음부터 제대로 교육시켜야 겠다. 내 의도를 조합에 전하러 가자



                  6. 전달시 - 교육시키다!

                  그 녀석을 아팔타멘토에 말인가? 그 글쎄…. 자네라면 그 녀석의 성격을 확실하게 고쳐줄 거라고 믿네. 부탁하네!

                  /획득/
                  /Exp After report/ 20, /Fam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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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스터
                      2016-08-29 00:27
                      참교육이 필요한 강아지 집사

                      어느 광대의 못된 장난 999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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