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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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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3679 : 신에게 선택 된 두명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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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속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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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52 : 신에게 선택 된 두명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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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age/ /age-mythicalera/)


/연속퀘스트/

모험 | 투사의 머리를 쥔 남자 (6 탐색 4, 미술 6, 스페인어 1) - 세비야
모험 | 신에게 선택 된 두명의 왕 (8 이탈리아어 1, 그리스어 1) - 나폴리
모험 | 바빌론의 포로 (8 탐색 8, 고고학 10, 자물쇠 따기 8) - 나폴리
모험 | 아인자루트의 전투 (9 탐색 11, 고고학 13, 아라비아어 1) - 나폴리
모험 | 미래를 지키는 힘 (10 탐색 11, 종교학 13, 자물쇠 따기 11) - 나폴리
모험 | 흐릿한 뒤를 쫓아서 (5 아라비아어 1) - 나폴리
모험 | 솔로몬이 꾼 꿈 (9 탐색 12, 종교학 14, 자물쇠 따기 12) - 나폴리
모험 | 생각이 머무르는 곳 (10 탐색 13, 종교학 15, 자물쇠 따기 13) - 나폴리
모험 | 돌의 기억 (10 탐색 13, 종교학 15, 자물쇠 따기 13) - 나폴리


/공략/
1. 나폴리 , 학자와 2번 대화

2. 나폴리 , 교회 사제와 대화

3. 아테네 , 학자와 6번 대화

1-1. 나폴리, 학자 - 화가에게 인기있는 소재

미켈란젤로의 다윗의 상과 같이 구약성서의 사무엘서는 화가에게 인기가 있는 소재입니다. 신에게 선택 받은 자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자와 맞서 고통 당하는 백성을 구해내는…. 구세주의 존재는 어느 시대나 사람의 마음을 위로합니다. 사실은 이번에 어떤 소문의 진상을 조사 해 주었으면 하고 의뢰를 냈습니다.



1-2. 나폴리, 학자 - 검의 소문

작은 투석기로 거인 골리앗을 쓰러트린 다윗은 골리앗의 검을 빼앗아 그의 목을 쳤습니다. 조사 해 주었으면 하는 소문은 그 검이 지금도 어딘가에 잠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서의 내용이라면 교회 관계자가 가장 잘 알고 있겠지요.



2. 나폴리, 교회 사제 - 백성을 구하는데 무기는 필요없다

다윗은 「주는 백성을 구하는데 검이나 창을 쓰지 않는다. 나에게도 필요없다」라며 필리스틴인의 거인 골리앗이 가지고 있던 검을 봉납했습니다. 다윗은 고대 이스라엘 왕국의 왕. 아테네의 학자가 연구하고 있을 테니까 이야기를 들어 보면 뭔가 단서를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1. 아테네, 학자 - 쫓는 사울, 쫓기는 다윗

다윗은 검을 봉납한 뒤, 다시 그 검을 손에 듭니다. 고대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의 손으로부터 피하기 위해서 무기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생명의 위협받으면서도 다윗은 「악행을 도모하는 자는 풀과 같이 순식간에 시든다」며 동요되지 않았습니다만…



3-2. 아테네, 학자 - 유랑, 그리고…

비록 적이지만 사울은 신에게 선택 받은 왕. 그 왕에게 검을 향하는 것은 신을 거역하는 것. 신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던 다윗의 신념은 흔들리기 시작 했습니다. 마침내 도망 생활에 지친 다윗은 그를 따르는 자와 함께 사울왕으로부터 피하는 유일한 방법인 적국의 용병이 되었던 것입니다…



3-3. 아테네, 학자 - 다윗의 개심

그들은 살기 위해서 민중을 학살하고 물자를 약탈하기 시작했습니다. 무법자 이외에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와중에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서 서로 뺏고 서로 으르렁대는 부하를 보며 다윗은 진실을 되찾게 됩니다. 신을 거역하고 자기의 욕구에 빠져드는 것이야 말로 가장 깊은 죄라는 것을…



3-4. 아테네, 학자 - 다윗의 참회

그럴 때쯤, 필리스틴인과의 전투에세 사울왕이 죽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긴 세월, 목숨의 위협을 받아왔던 다윗이 그 부고를 듣고 통곡하는 모습은, 부하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미움은 아무것도 낳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 그는 마냥 비애의 눈물을 흘리며…, 신에게의 충성을 되찾습니다.



3-5. 아테네, 학자 - 검은 어디에?

조사하고 있는 골리앗의 검에 대해서 입니다만, 사무엘서에는 상세한 기술이 없습니다. 그 후에 다윗이 검을 드는 묘사는 있습니다만 그것이 골리앗의 검이라고는 쓰여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가 유다 왕국을 건설 했을 때 다시 봉납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6. 아테네, 학자 - 헤브론 땅으로…

사울왕은 일찍이, 골리앗과 대치한 다윗에게 갑옷과 투구를 수여하고 신의 가호를 기원했습니다. 다윗은 두번 다시는 신에 대한 충성을 져버리지 않겠다는 교훈과 자신의 안전을 생각해 준 왕의 영혼에 안녕을 기하며 헤브론 땅에 검을 바친것은 아닐까요



결론 - 신에게 선택 된 두명의 왕

구약성서의 영웅 다윗은 처음부터 영웅이었던 것이 아니라 참회와 개심 뒤에 신에 뜻에 다가갔다고 한다. 골리앗의 검에 대해서는 야파의 남동쪽에 위치하는 헤브론에 봉납 되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견을 들었다. 일단은 이쯤에서 보고서를 정리하고 상황을 보도록 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30, /Fame/ 24

• 스킬
• 이탈리아어 2 1 그리스어 3 1

• 목적지
• 아테네
  Esperan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