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궁
기한 없음
제노바 해양조합
제노바는 하나의 나라인 셈이야. 도시국가라고 불리고 있지. 군인에게 맞는 의뢰가 많은 것도 모두가 도시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나. 다음 의뢰는 도시의 청년한테서네. 집에서 발견한 무기에 대해 알고 싶다는군.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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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공략/
1.
제노바 , 교역소와 도구점 중간의 청년과 대화
2.
제노바 , 도구점 주인과 대화
3.
마르세이유 , 도구점 주인과 대화
1. 젊은이의 이야기
벌써 와주었군! 봐 주었으면 하는 건, 이 이상한 활이야. 친구들은 석궁이라고 하는데 그 이상의 것을 알 수가 없어. 그래서 말인데 이 활을 도구점에 가져가 알아봐주게. 보고서에 정리해 두면 나중에 천천히 읽을 테니까.
2. 제노바 도구점의 견해
하하. 제노바 용병이 자랑하는 아벌리스트군. 프랑스에 고용되어 잉글랜드군과 싸웠을 때에 사용한 거지. 긴 사정거리와 무서운 파괴력을 자랑하는 무기지만 그 때는 적의 장궁부대에 압도되어 버렸지. 마르세이유 도구점에라도 가서 보여 줘 보게나.
3. 마르세이유 도구점의 견해
틀림없어. 제노바 용병의 것이야. 잉글랜드와의 전쟁에서는 발사하는 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반대로 공격당했어. 적은 장궁부대를 훈련시켜 빠르고 정확히 사격할 수 있도록 정비했지... 뭐, 어찌되었건 앞으로는 화기의 시대. 어느 쪽도 사라질 운명이지.
결론: 제노바인의 아벌리스트
제노바의 용병은 아벌리스트라고 불리는 석궁으로 싸우는 것을 자신만만해 했지만 사정거리가 훨씬 뒤지는 장궁부대에 깨졌었던 쓰라린 과거도 있다.
/획득/
/Exp After report/ 10, /Fame/ 8
의뢰 알선서 1
의뢰 알선서 1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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