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의 천적
기한 없음
캘리컷 모험가조합
전에 코브라의 서식지를 조사해 준 적이 있었지? 그 덕분에 물리는 사람들이 상당히 줄었다네. 다행이지. 그런데 말이야. 그 코브라를 잡아먹는 동물이 있다는군. 이 녀석의 수량을 늘리면 더욱 더 희생자를 줄일 수 있겠지. 이것도 역시 고어의 젊은 녀석들에게 물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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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연속퀘스트/
모험 | 뱀을 먹는 독사 (7 생태 조사 6, 생물학 8, 인도어 1) - 캘리컷
모험 | 독사의 천적 (6 생태 조사 4, 생물학 6, 인도어 1) - 캘리컷
/공략/
1.
고어 , 사원 옆 청년과 대화
2.
고어 , 도시관리와 대화
3.
인도 서쪽 해안 , 남쪽 겹바위 부근에서 관찰, 생태조사
인도 서쪽 해안 1. 코브라에게 이길 리가 없다
뭐, 코브라를 먹는 동물? 그렇다면 코브라보다 세다는 얘기인가. 그렇게 무서운 동물이 있다면 인간도 잡아먹힐걸.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곳의 도시관리가 아닐까. 그 사람은 이곳에서 제일 박식한 사람이니까.
2. 작지만 흉폭
코브라를 먹는 동물은 의외로 작다네. 고양이 정도일까. 하지만 성격이 난폭하기 때문에 잡기는 힘들거야. 먹이가 되는 코브라와 마찬가지로 여기와 디우의 사이에 있다네. 그런데 그 짐승을 늘려서 독사를 다 먹어치우면 가축에게까지 손을 대지 않을까?
결론 - 잡기도 어렵다
코브라를 먹는 짐승은 의외로 작지만 흉폭해서 사육해서 수를 늘리기는 어려운 모양이다. 우선 현재 상태를 조사하기로 하자. 고어와 디우의 사이로 상륙하여 남동쪽 겹바위 부근을 조사해 보자.
/획득/
/Discovery Exp/ 330, /Card Exp/ 165,
/Exp After report/ 170, /Fame/ 180
의뢰 알선서 6
의뢰 알선서 6
- 발견물
- 몽구스 ★★ (중형생물) 경험치:330 명성:165
독 뱀을 먹는 동물. 큰 족제비와 같은 겉모습을 하고 있다. 물론 독이 안 듣는 것은 아니어서 독 뱀에게 물리면 죽어 버린다고 한다. 몸집이 작은 것 치고는 성질이 난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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