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왕비
기한 없음
알렉산드리아 모험가조합
도시에서 도시로 여행하는 광대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네. 이집트에 아름다운 음색으로 사람의 마음을 매혹시키는 마법의 플룻이 있다는군, 자네가 오래된 악기에 흥미가 있다면 딱 좋은 정보라고 생각하는데?
1
5
8
익명
/once/
/age//age-B.C./)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종교건축물] 3 아부심벨 신전 모험 | 람세스 2세의 신전 (7 인식 5, 종교학 7, 아라비아어 1) - 이스탄불
/연속퀘스트/
모험 | 람세스 2세의 신전 (7 인식 5, 종교학 7, 아라비아어 1) - 이스탄불
/다음/
/next/
[퀘스트] 모험 | 앞길을 저지하는 것 (8 고고학 5, 함정 5, 아라비아어 1) - 튀니스
/공략/
1.
알렉산드리아 , 휴게소 주인과 대화
2.
알렉산드리아 , 서고의 학자와 2번 대화
3.
알렉산드리아 , 서고 종교학 장서 2번 열람 (고대 이집트어 필요)
1. 알렉산드리아, 휴게소 주인 - 바스테트의 플루트
마법의 플루트? 혹시, 바스테트의 빛의 플루트인가. 바스테트란 고양이의 머리를 한 여신으로 고양이의 수호신이기도 하며 음악의 여신이기도 하지. 바스테트가 고대 이집트의 왕자에게 준 피리가 빛의 플루트야.
2-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바스테트와 세크메트
바스테트의 머리는 원래 숫사자였다고 하는데 이집트에 숫사자의 머리를 가진 여신이 한 명 더 있습니다. 싸움과 파괴의 여신 세크메트입니다. 그들은 원래 같은 신이었을 지도 모르죠. 그리고 왕비중에도 바스테트와 세크메트 양쪽의 특징을 가진 사람이 있었어요.
2-2.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아마르나의 왕비
음악을 사랑하고 싸움에서 살아온 아마르나의 아름다우면서도 엄한 왕비. 어쩌면, 여왕이라고 하는 쪽이 적절할지도 모르겠군요. 왕자에게 빛의 피리를 건넨 바스테트 여신이란 그녀를 얘기하는 건지도 몰라요. 그 왕비에 대해서는 `아마르나`의 책을 보세요. 종교학의 선반입니다.
3-1. 알렉산드리아, 서고 종교학 장서 - 텔 엘 아마르나
옛, 이집트에서는 테베의 바람의 신 아멘과 태양신 아텐, 이 두 신이 인기를 끌고 있었다. 하지만 아멘을 섬기던 신관의 권력이 강대하게 된 것을 싫어한 왕과 왕비는 텔 엘 아마르나로 도시를 옮기고, 아텐 이외의 신을 믿는 것을 금했다.
3-2. 알렉산드리아, 서고 종교학 장서 - 멀리서 온 미녀
왕 이상으로 아텐 신앙에 열성적이던 왕비는 심하게 아멘의 신관들과 크게 충돌했는데, 왕에게 천도를 결단시킨 뒤 권력을 한손에 쥐었다. 왕비는 `멀리서 온 미녀`라는 이름 그대로 이국에서 시집왔다고 알려진다. 매우 아름다웠지만 성격은 가혹하고 엄했다고 한다.
결론 - 이집트의 왕비
이집트의 마법 피리는, 바스테트 여신, 혹은 이국에서 시집 온 아름다운 왕비가 이집트의 왕자에게 건넨 모양이다. 왕비는 왕과 함께 텔 엘 아마르나로 수도를 옮겨 아텐 이외의 신을 믿는 것을 금지해 아멘의 신관들과 크게 충돌했다고 한다.
/획득/
/Exp After report/ 15, /Fame/ 20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