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航海時代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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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
아테네 모험가조합
1
10
알렉산드리아
No.837
정보등록
크리티아스
기한
일
아테네 모험가조합
아틀란티스의 전설은 플라톤의 책에 적혀 있었군. 하지만 아직‘ 리티아스’는 읽지 않았겠지? 이집트에 기록이 남아 있을지도 모르고 하니 이왕이면 알렉산드리아에서‘크리티아스’를 읽어보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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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9] 1.[ZONE:90005455] - 학자와 대화 2.[ZONE:90005455] - [SKILL:30000025] 장서 열람 ×2회 4.[ZONE:90005455] - 학자와 대화 [IMG:16] [IMG:01] 1. 대도서관은 한줌의 재로 아틀란티스 전설말인가요. 확실히 옛날에는 아틀란티스에 대한 문서가 대도서관에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도서관은 카이사르의 시대에 화재로 타고 남은 파피루스도 아랍인과의 전쟁으로 거의 타버렸습니다. 아,‘크리티아스’라면 서고에 있어요. [IMG:02] 2. 크리티아스 1 바다의신 포세이돈은 인간의 딸 클레이토에게 10명의 아이를 낳게 해 아틀란티스족을 만들었다. 장자 아틀라스가 초대의 왕이 되어 섬이나 주변의 바다도 아틀란티스라 불렀다. 아틀란티스는 연중 따듯하고 초록이 가득하며 농산물과 금속이 풍부하고 항구는 각지에서 온 배로 번성했다. [IMG:02] 3. 크리티아스 2 클레이토 언덕에 있는 수도 포세이도니아에는 금은이나 불처럼 빛나는 금속 올레이카르코스로 장식된 신전이 있었다. 동심원상의 운하를 거쳐 바다로 나오는 것도 쉬웠다. 하지만 그 영화도 지진과 홍수에 의해 하룻밤에 끝났다. [IMG:01] 4. 아틀란티스이 최후 ‘크리티아스’는 미완성인데, 마지막은 다음과 같이 끝납니다.‘제우스는… 벌을 주려고 생각하여… 신들을 모두 모으고, 신들이 모이자 말씀셨다’ 신은 타락한 백성에게 분노하여 섬이고 뭐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혔다고 합니다. [IMG:06] 5. 플라톤은 말한다 플라톤의 책에 의하면, 아틀란티스라는 이름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자식인 왕 아틀라스의 이름에서 따왔다. 수도는 포세이도니아로 금은과 불처럼 빛나는 금속 올레이카르코스로 장식된 신전이 있다고 한다. 지진과 홍수에 의해 아틀란티스는 하룻밤에 바다로 잠긴 모양이다. [DBLINK:01500232] [DBLINK:90005455] 보고시 경험치 30, 명성 40, 의뢰 알선서 1 획득
스킬
고대 이집트어
1
1
고고학
10
목적지
알렉산드리아
Esperanzo
획득품
의뢰 알선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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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아스 9999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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