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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없음
마르세이유 모험가조합
주점주인으로부터 의뢰가 와 있네. 아무래도 어떤 사람을 좀 돌봐 달라는 얘기인 것 같아. 자세한 것은 주점주인 본인한테 물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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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최소 모험 명성 : 10,000
/steward/
/공략/
1.
마르세이유 , 주점주인과 4번 대화.
1-1. 마르세이유, 주점 주인 - 운이 따르지 않는 남자
내가 아는 사람의 아들 이름이 쟌이라 하는데 말이지. 정말이지 운이 전혀 따르지 않는 녀석이라구…. 사업은 실패하고 약혼자는 다른 남자에게 빼앗기고 바다에 나가면 폭풍이 일고 고양이를 만나면 물어뜯기고…. 품성은 좋은 녀석인데 말이지…. 일도 잘하고 말이지. 근데 무엇을 하든 그 꼴이니…
1-2. 마르세이유, 주점 주인 - 운송업이 걸맞지 않아
그 녀석이 요즘 하는 일이 운송업인데 요전 번에도 폭풍에 휩쓸려 거금을 몽땅 털어넣은 배가 박살이 났어. …운송업이 걸맞지 않는 것 같아. 그만 두라고 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음 직장을 보장해 줄 수도 없는 일이니. 그래서…. 말인데
1-3. 마르세이유, 주점 주인 - 고용해 주지 않겠나
자네처럼 세계를 누비며 다니는 뱃사람이라면 분명 사람을 구하고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되서 조합에 예기를 해 둔 거지. 만약 고용할 여유가 없다면 얘기는 이걸로 끝이지만 말이야. 이 의뢰도 포기해 주게. …어때 맡아 주겠나?
1-4. 마르세이유, 주점 주인 - 계약 완료
오 맡아 주겠다구 ! 그럼 바로 그 녀석에게 얘기 할께. 녀석은 운송업자를 했으니 짐 정리하거나 관리하는 걸 잘해. 사람도 잘 다루고 말이지. 아팔타멘토를 가지고 있다면 집사를 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럼 쟌을 잘 부탁하네 !
결론 - 집사 쟌의 탄생
불행을 불러오는 남자 쟌을 돌보게 되었다.아팔타멘토 집사로 하라는 얘기이지만 집에 불행이 닥치지 않을까 은근히 걱정된다…
/획득/
/Exp After report/ 10, /Fame/ 10
- 획득품
- 쟌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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