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의 자료
기한 없음
스톡홀름 모험가조합
북유럽의 바이킹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는 학자로부터 의뢰일세. 그들의 종교와 문화적 배경에 대한 자료를 찾아봐 달라는군. 암스테르담의 서고라면 거기에 대한 관련자료가 많을거야. 우선 그곳의 학자와 상담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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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공략/
1.
암스테르담 , 서고의 학자와 대화
2.
암스테르담 , 서고 종교학 장서 3번 열람 (노르웨이어 필요)
1. 암스테르담 서고 학자 - 사가
바이킹들 사이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이야기를 「사가」라고 부릅니다. 이 사가를 정리한 책이 최근에야 나오게 된 덕분에 조사하는데 꽤 편해졌습니다. 이 곳에도 몇 권인가 있으니 종교관련 책장을 찾아보십시오.
2. 암스테르담 서고 종교학서 - 사가 편찬본
어느날 여신 프레이야가 동굴 앞을 지나가다가 훌륭한 목걸이를 만들고 있는 것을 본다. 프레이야는 그 목걸이에 매료되어 모든 보물을 모아 그 목걸이를 사려했다. 하지만 세공을 하고 있던 난쟁이는 금은 필요없다며 한 가지 조건을 내세웠다.
3. 암스테르담 서고 종교학서 - 사가 편찬본
전쟁의 신 토르는 말했다. 「이 검은 하찮은 자에게 주어서는 안된다. 손에 넣은 자는 천상천하 모든 것을 통치하게 될 것이다」 검을 맡고 있던 무녀는 다음날 아침 검이 없어진 것을 보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그 자는 대신 이 검을 가지고 자신의 생명을 끊을 것이다」라고….
4. 암스테르담 서고 종교학서 - 사가 편찬본
죽음에 접했을 때 반드시 손톱을 잘라야 한다. 왜냐하면 죽음의 처녀가 손톱으로 죽은 자의 나라를 가로막는 강을 건너는 배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녀에게 손톱을 건네주면 신들의 마지막이 가까워져 죽은 자들은 빛을 찾아 어둠 왕국으로부터 흘러 나오기 때문이다….
결론 - 사가
최근 사가 등의 구전을 책으로 정리하는 움직임이 있는 듯 하다. 암스테르담에는 그러한 북유럽 신화에 관한 자료가 풍부한 것 같다.
/획득/
/Exp After report/ 40, /Fame/ 25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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