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토벌의 포석
기한 없음
세비야 해양조합
어이, 자네 알고 있나? 해군이 그 카리브 해적을 토벌하겠다며, 겨우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조합에 비밀 의뢰가 들어왔다는 것이지. 자세한 것은 내 입으로 말할 수 없으니, 파르네제 공작에게 들어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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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ssjoy
최소 전투 명성 : 50,000
/job/
/공략/
1.
세비야 , 파르네제 공작과 대화
2.
마데이라 , 도시관리와 대화 (회피 14 랭크 필요)
3.
마데이라 정남쪽에서 전투
- 15500, 3500 근처
- 상업용 무장 카락 10척
4. 라스
팔마 스 남서쪽 섬 남부에서 전투
- 15350, 3715 근처
- 상업용 무장 카락 6척 + 상업용 대형 갤리온 4척
5.
산티아고 북동쪽 섬 동부에서 전투
- 13350, 3880 근처
- 상업용 대형 갤리온 10척 함대AREA
1. 세비야, 파르네제 공작 - 본대의 선도
그대의 배에는 포탄이 스치지도 않는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 실력을 높이 평가해, 카리브 해적 괴멸을 위한 큰일을 부탁하고 싶다. 본대를 움직이기 전에 카리브 해적의 척후를 발견해, 격침하라. 미리 마데이라의 도시관리에게 조사를 시켜두었다. 그에게 가보도록 하라.
2. 마데이라, 도시관리 - 위장상선
아무래도 소문대로의 솜씨 같군. 이 정보를 얻는 것은 큰일이었기때문에 어떻게든 계획을 성공시켜주게. 카리브 해적의 척후가 상선으로 변장해서 마데이라, 라스팔마스, 산티아고에 정찰하러 와있다. 무장은 진짜니까 방심하지 말게. 작전의 성공 여부가 걸려있으니, 확실하게 물리쳐 주게!
결론 - 마데이라 앞바다의 척후
상선으로 변장한 카리브 해적의 척후가, 몇 군데의 도시에 정찰하러 와있다. 해군 본대에 의한 카리브 해적 소탕 작적은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우선은 마데이라 남쪽 앞바다의 척후를 쓰러뜨리자.
결론2 - 라스팔마스 앞바다의 척후
이어지는 목표는 라스팔마스 남서쪽 앞바다에 와있는 카리브 해적 척후다. 해군 본대에 의한 해적 소탕 작전 수행을 위해서 확실히 쓰러뜨리자.
결론3 - 산티아고 앞바다의 척후
마지막 목표는 산티아고 앞바다에 와있는 카리브 해적의 척후다. 척후는 산티아고의 북쪽에 있다. 척후조차도 이 정도의 힘을 가지는 카리브 해적. 마지막 일전도 긴장을 풀지 말고 임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200, /Fame/ 200
사탕수수 30, 설탕 30, 약탈 명령서 1, 위조통신문 1, 특수 임무 지령서 1
사탕수수 30,
설탕 30,
약탈 명령서 1,
위조통신문 1,
특수 임무 지령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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