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의 전술
기한 120일
리스본 해양조합
이 나라 해군고문으로부터 의뢰라네. 전술교범을 완성하려 하는데, 120일 이내에 각국의 해군, 선원들이 어떤 식으로 싸우는지 정보를 모아달라는 것일세. 그런 얘기라면 조합에 있는 해군사관이 협력해 줄 거야. 주요도시에 가서 조사를 해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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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최소 전투 명성 : 5,000
/job/
/공략/
1.
암스테르담 , 해양조합 앞의 해군사관과 대화
2.
런던 , 해양조합 앞의 해군사관과 대화
3.
세비야 , 해양조합 앞의 해군사관과 대화
4.
마르세이유 , 해양조합 앞의 해군사관과 대화
5.
베네치아 , 해양조합 앞의 해군사관과 대화
※ 각 도시의 방문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 기간제한퀘로
칼레 -
마르세이유 간 육로 이동 불가
※ 각 대화시 전술7 필수(함대공유가능)
1. 암스테르담, 해군사관 - 네덜란드 해군사관의 이야기
적의 기함 등 노린 한척을 집중공격할 생각이라면 두척 이상의 배로 짝을 지우면 좋다. 한쪽이 계속 종사, 즉 정면이나 배후에서 포격할 수 있도록 연동하는 것이다. 치명적인 포격이 수발 명중한다면 아무리 중장비를 한 배라도 눈깜짝할 사이에 가라앉고 말 것이다.
2. 런던, 해군사관 - 잉글랜드 해군사관의 이야기
아무리 큰 배를 준비해도 그 포실 적재량을 이용할 만한 대포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쓸모없는 일이다. 큰 배는 그만큼 움직임이 둔하다. 포격으로 싸울 작정이라면 준비할 수 있는 대포에 맞는 큰 배를 준비하는 것이 낭비없는 전력준비라 할 수 있다.
3. 세비야, 해군사관 - 에스파니아 해군사관의 이야기
갤리를 주력으로 한다면 충각을 장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적선은 자취도 없이 가라앉고 만다. 만약 어떻게 대파로 끝난다고 해도 이쪽에서 접현하여 백병전을 걸면 좋다. 강력한 에스파니아 병사들이 싸운다면 순식간에 적을 쫓아 버리고 말 것이다.
4. 마르세이유, 해군사관 - 프랑스 해군사관의 이야기
충각으로 충돌공격을 걸어 오는 상대에게는 기뢰가 효과적이다. 포격으로 견제하며 걸어오는 상대의 진로에 기뢰를 장치한다면 힘들이지 않고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단, 흥이나서 많이 놓게 되면 만일의 경우에 탄약이 떨어지게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5. 베네치아, 해군사관 - 베네치아 해군사관의 이야기
갤리의 중장갑과 백병전에서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반면, 노를 젓는 피로감과 선원들을 위한 물자때문에 장시간 전투에 투입하기 어렵다. 큰 싸움에서는 그러한 결점을 보충하기 위한 보급 준비와 충분한 예비전력이 필요하다.
결론 - 각국의 전술
각국의 전술에 관해 대충 정리할 수 있었다. 이번에 수집한 이야기를 참고로 한다면 전략에서 전술에 이르기까지 많은 면을 확보한 좋은 교과서가 완성될 것이다.
/획득/
/Exp After report/ 100, /Fame/ 80
전략전술 인정서 1
전략전술 인정서 1
헐 이거뭐임..
헐 이거뭐임..
전술..................................
퀘스트 잘 안떠요... 전술 스킬 7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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