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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대피소에도 재규어의 눈동자 데이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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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벨로 모험가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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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 남서쪽
No.23145
정보등록
재규어의 눈동자
기한
일
포르토벨로 모험가조합
이 주변에서는 비취나 흑요석 등이 신성시되고 있지. 그 중에서도 베라크루스에 있는 것은 신의 힘을 특히 강하게 지니고 있다고 하여 꺼림직하게까지 여겨지네. 그 돌이 수 년전에 돌연 사라져 버렸다는 군…. 이번에 그것을 찾아내 주게. 베라크루스에서 물어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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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모험 명성 : 35,000 /공략/ 1. [ZONE:90005732], 도시관리앞 주민과 대화 2. [ZONE:90005732], 항구관리옆 신관장 대화 3. [ZONE:90005732], 라스 카사스와 2번 대화 4. [ZONE:90005604], 와이라 대화 5. [ZONE:90005604], 주점주인 대화 6. [ZONE:90005173] 왕궁, 서식스 백작 대화 7. [ZONE:90005173] 주점, 주점주인 대화 8. [ZONE:90005379] 주점, 주점주인 대화 9. [ZONE:90000034] 남서쪽, 탐색 - 폐허 동쪽 벽 근처[ZONE:90000034] 남서쪽 1. 베라크루스, 주민 - 경솔하게 말하지마 이봐, 그 얘기는 경솔하게 하지말라구. 죽고 싶나? 재규어 신이 그 흑요석을 통해서 우리들을 지켜 보고 있다구. 지켜주고 있다고도 말하지만 감시하는 건지도 모른다고 하지. 그걸 둘러싸고 일어난 전쟁도 있다구. 어쨌든 그것이 이 땅에서 없어져 신들은 크게 노여워하고 있어…. 어떡하지 2. 베라크루스, 신관장 - 신들은 화났다 그게 없어진 것은 마침 하얀 사람이 온 시기와 같은 무렵이었어. 그 다음부터 밤하늘에서 핏방울이 떨어지거나 머리가 둘 달린 괴물이 나타나거나…. 신들은 우리들의 관리태만에 화난 것이라구…. 서둘러 그걸 찾아내지 않으면 안돼. 재규어 눈동자를… 3-1. 베라크루스, 라스 카사스 - 에스파니아 왕실에 이미 헌납됨 그다지 큰 목소리로 말할 수는 없지만 코르테스의 부하가 이 도시의 교외에서 칠흙의 둥글고 부드러운 보석을 발견했어. 그 다음에 주민들의 소동을 들은 난 그것을 코르테스한테서 빼내서 돌려주려고 했지만, 그건 이미 에스파니아 왕실에 헌납하기 위해 배에 실었다고 하더군. 3-2. 베라크루스, 라스 카사스 - 사람 손에 들어갔는지, 아니면 바다속으로 그래서 그 배의 흔적을 추적했는데 아무래도 산토도밍고 앞바다에서 버커니어의 습격을 받아 침몰했다는 거야. 보석은 바다 밑이나 혹은 버커니어의 손에 들어갔을지도…. 보석은 지금도 행방불명이라네. 이젠 알 수도 없지만… 4. 산토도밍고, 와이라 - 와이라의 무서운 기억 …그 때의 일이라면…. 앞바다에서 격렬한 배의 전투가 있었습니다. 그리곤 해적같은 사람들이 이 도시에 기항해선 여기에서 전리품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새까만 돌이 있어서 해적들은 그것을 보자 뭔가에 취한듯이 그걸 서로 가질려고…. 무서워서 그 이상은 기억나질 않습니다. 5. 산토도밍고, 주점주인 - 이긴 자는 뱃사람 생각하기만 해도 속이 메스꺼워지는데…. 그 쟁탈전에 이긴 것은 말단 선원이었던 모양이야. 그 놈은 며칠 뒤에 도시에 기항한 상선에게 보석을 팔아넘겼어. 자신을 유럽에 데려다준다는 걸 조건으로 해서 말이지. 분명히 배는 잉글랜드 국적이었다고 생각되는데… 6. 런던, 서식스 백작 - 티끌없는 흑색 그 보석에 대해서라면 기억하고 있지. 그렇게 티끌 하나없는 깊은 흑색은 본 적이 없다네. 여왕폐하에게 헌상하고 싶다는 얘기였지만 공교롭게도 폐하는 부재중이라서, 나중에 다시오라고하며 가게했는데…. 상인이 또 다시 왕궁으로 발을 들여놓는 일은 없었다네. 부두에 시체가 떠올라온 것은 3일 후였지. 7. 런던, 주점주인 - 그 수법은… 그 능숙한 수법은 북독일의 도적단이라는 소문이야. 본래는 한자의 대상인들을 노린 도적이었으나 최근엔 이쪽까지 내다보는 모양이야. 부자가 되는 것도 무섭다니깐. 도적단의 거점은 뤼베크 근처였다고 하네. 8. 뤼베크, 주점주인- 내란, 그리고 전멸 아, 도적단이라면 최근 아지트를 찾아냈어. 이미 폐허가 되어서 백골이 흩어져 있었다네. 보물을 둘러싸고 내란이 있었다는 말도 있지만 지금에서야 사실은 알 수 없지…. 장소? 여기에서 동쪽의 육지라네. 가봐도 아무것도 재미있는 건 없을 텐데. 결론 - 재규어의 눈동자 재규어의 눈동자라고 하는 흑요석 보석이 유럽에 들어온 모양이다. 현지에서는 입에 담는 것도 꺼림직하게 여길 만큼 무서운 보석이라고 하는데 손에 넣은 자들의 말로를 보면 무시할 소문만은 아닌 듯 하다. 뤼베크의 동쪽의 폐허에서 보석의 행방은 끊겼지만… /획득/ /Discovery Exp/ 1,014, /Card Exp/ 507, /Exp After report/ 540, /Fame/ 360 의뢰 알선서 9 [DBLINK:01500232] 9
발견물
재규어의 눈동자
★★★★★★ (보물) 경험치:1014 명성:390
모든 것을 어둠속으로 빨아들일 듯한 칠흙같은 보석. 정체는 색이 정교하게 조화된 흑요석이다. 메소아메리카의 사람들은 이것을 “재규어의 양눈”이라고 하여 두려워했다.
스킬
탐색
9
보물 감정
11
자물쇠 따기
9
목적지
발트해 남서쪽
FiveStarStory
http://blog.naver.com/sjuly717
획득품
의뢰 알선서
9
댓글 안보기
칼라
2015-11-15 21:11
이퀘 동선이 대국적이네
재규어의 눈동자 99992854
재규어의 눈동자 정보가 백업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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