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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168

      정보등록
      벽 너머의 남자
      기한 없음
      스톡홀름 모험가조합
      이곳 한 여성이 조합에 편지를 보내왔네. 「아들이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게 된지 2년이 지났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는군. /br//br/조합은 상담소가 아닌데 말이지…./br//br/뭐, 박식한 자네라면 어떻게든 해결해줄 수도 있지 않겠나? 일단 주점 주인에게 가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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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once/
          /steward/









          /공략/
          1. 스톡홀름 , 주점주인과 대화.

          2. 스톡홀름 , 잉그리드와 대화.

          3. 스톡홀름 , 주점주인과 대화.

          4. 스톡홀름 , 조선소 앞 소년과 7번 대화.



          - 집사 닐스 고용 가능.

          1. 스톡홀름, 주점주인 - 닐스라는 남자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아들?

          아, 닐스 말인가. 그 근처에 사는자들이 곧잘 안주삼아 이야기하더군. 나오라고 고함치는 엄마 목소리가 굉장하다고. 그 녀석도 나이도 찬 성인이니 슬슬 효도를 할 때도 됐… 응? 무슨 일이냐, 잉그리드.



          2. 스톡홀름, 잉그리드 - 잉그리드의 지적

          마스터는 꼭 설교를 하려고 든단 말이야….

          저는 닐스 씨에게는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걸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대뜸 설교부터 하는 건 나쁜 습관이라구요!



          3. 스톡홀름, 주점주인 - 더 알아야 한다

          이런, 미안하게 됐군. 설교부터 하는 게 내 버릇이다보니…. 괜찮아, 조금 있으면 잊어버리고 마음을 풀겠지. 하지만 잉그리드의 말도 맞는 말이지. 닐스의 집은 조선소 근처에 있으니 그 근처에서 정보를 모아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



          4. 스톡홀름, 소년 - 닐스의 지식

          닐스 형? 알아요. 이 집 2층에 살죠. 사다리를 타고 만나러 가면 늘 과자를 줘요. 책도 읽어주고, 아는 것도 굉장히 많아요. 특히 고고학을 좋아한대요. 항해자님도 고고학 잘 아세요?



          5. 스톡홀름, 소년 - 천진한 부름

          와! 항해자님도 고고학 박사시구나! 닐스 형이 알면 기뻐할 거예요. 매일 혼자서 공부하느라 쓸쓸할 테니까. 항해자님이 왔다는 걸 알려 줘야지!

          …형~! 닐스 형~! 형이랑 친구해줄 사람이 있어~!



          6. 스톡홀름, 소년 - 대답

          …어? 창문에서 뭔가 떨어졌다? 편지 같아요.

          음…. 나는 어려워서 모르겠는데…. 항해자님이 읽어보세요!



          7. 스톡홀름, 소년 - 닐스의 편지

          「저는 절대로 쓸쓸하지 않습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저는 사람과 대화하는 게 싫습니다. 제겐 호기심을 채워줄 책만 있으면 됩니다. 단지 당신의 말소리가 들려와서, 조금 관심이 생긴 것 뿐입니다. 제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분일까 해서….」



          8. 스톡홀름, 소년 - 편지 2

          「당신이 이곳에 온 것은 아마 저를 상대하다 지친 어머니가 조합에 도움을 청했기 때문이겠지요. 저도 취직을 하라거나 싹싹하게 굴라거나 하는 잔소리를 듣는 생활은 더 이상 싫습니다. 당신처럼 지식이 풍부한 사람 밑에서 일을 할 수 있다면, 저도 어머니도 만족할 수 있을 텐데요….」



          9. 스톡홀름, 소년 - 그 나름의 해석

          …잘 모르겠지만, 닐스 형은 항해자님이랑 친구가 되고 싶은거 아닐까? 항해자님, 형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형은 말재주도 없고, 아무때나 책을 읽고 싶어하니까 밖에 데리고 나오는 건 어렵겠지만….



          10. 스톡홀름, 소년 - 적재적소

          닐스 형을 집사로 고용하는 거야? 집사는 친구도 될 수 있는 거지? 그렇다면 내가 형한테 전해줄게! 형도 그러겠다고 해줄 거야! 형은 조금 어설프고 소심하니까, 실수를 하더라도 웃지 말아줘!



          결론

          벽 너머의 닐스는 한 번도 얼굴을 보이지 않는다. 사람을 어지간히 싫어하나 보다. 그러나 지식욕 때문에 모험가인 나에게는 관심을 가진 것 같다. 집사가 되면 책도 언제든 읽을 수 있고 밖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니 그에게는 안성맞춤인지도 모르겠다. 고용할 생각이 있다면 소년에게 말을 걸어보자.

          /획득/
          /Exp After report/ 24, /Fame/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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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 너머의 남자 9999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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