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육분의
기한 없음
산토도밍고 모험가조합
육분의라고 알고 있습니까? 음, 항해자인 너에게는 어리석은 질문일지 모르겠군. 그 육분의를 본뜬 별자리가 있다는데, 정보를 모아주지 않겠어? 단치히의 코페르니쿠스라는 학자에게 물어보는 게 좋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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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7Century4/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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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단치히 , 코페르니쿠스와 2회 대화. (교회 앞)
2.
발트해 , 야간에 인식.AREA
1. 애용하는 관측기구
육분으라는 건 천체관측에 사용하는 기구야. 그것을 본뜬 별자리는 헤벨리우라는 천문학자가 제정한 것으로 알고 있어. 집에 불이 나서 그 때 아끼던 육분의가 타 버렸는데, 그 육분의를 아까워하며 이름을 붙였다는군.
2. 헤벨리우스의 실의
당시 그는 혜성 등의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다고 해. 화재로 잃은 것은 육분의만이 아니었겠지….
그 별자리 자체는 이곳에서도 관측할 수 있어. 꼭 찾아서 골똘히 생각해 줘. 그 육분의와 연구성과에 대해서 말야.
결론. 헤벨리우스의 마음을 느끼면서
육분의 모양의 별자리는 천문학자 헤벨리우스가 화재로 잃어버린, 아끼던 관측기구의 이름을 따서 제정했다고 한다. 단치히 부근에서도 볼 수 있다니 해상에 나가 관찰해보자.
/획득/
/Discovery Exp/ 650, /Card Exp/ 325,
/Exp After report/ 220
의뢰 알선서 5
의뢰 알선서 5
- 발견물
육분의자리 () 경험치: 명성:
헤벨리우스가 제정한 별자리. 그가 애용하던 육분의가 화재로 타 버린 뒤 이름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