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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4490

        정보등록
        방랑자
        기한 없음
        이민자 유치
        런던의 학자로부터 당신의 개척도시를 거점으로 소개하고 싶은 상대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br//br/다만 그 상대는 떠돌이 여행중이라서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합니다./br//br/흥미가 있다면 의뢰자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어떻겠습니까?/br//br/※ 노마드 이주 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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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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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사적] 5 제너두 <모험 | 약속이 가져다 준 미래 (9 인식 13, 고고학 15, 중국어 1) - 런던>모험 | 안다는 것의 의미 (7 영어 1) - 런던모험 | 전설과의 조우 (9 생태 조사 6, 생물학 8, 북극어 1) - 런던모험 | 분명해지는 세상에서 (9 생태 조사 10, 생물학 12, 영어 1) - 런던모험 | 후회 끝에는 (9 생태 조사 4, 생물학 6, 영어 1) - 잔지바르모험 | 약속이 가져다 준 미래 (9 인식 13, 고고학 15, 중국어 1) - 런던
            /연속퀘스트/

            모험 | 안다는 것의 의미 (7 영어 1) - 런던
            모험 | 전설과의 조우 (9 생태 조사 6, 생물학 8, 북극어 1) - 런던
            모험 | 분명해지는 세상에서 (9 생태 조사 10, 생물학 12, 영어 1) - 런던
            모험 | 후회 끝에는 (9 생태 조사 4, 생물학 6, 영어 1) - 잔지바르
            모험 | 약속이 가져다 준 미래 (9 인식 13, 고고학 15, 중국어 1) - 런던


            /공략/
            제너두 입장시 (14세기) 호칭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1. 런던 , 서고의 학자와 2회 대화

            2. 리스본 , 주점의 크리스티나와 대화

            3. 아덴 , 주점의 사할과 대화

            4. 자카르타 , 주점의 라우트와 대화

            5. 제너두 , 휴게소 주인과 2회 대화 황하 하류

            1. 그의 이름은 노마드.

            학자 : 당신의 도시를 거점으로 소개하고 싶은 상대는 과거 제 동문인 여성입니다. 본명인지는 알 수 없지만 스스로를 노마드라고 하더군요. 친척이 없고 철이 들었을 때부터 각지를 방랑하다가, 학문을 마친 후에 또 여행을 떠나서..., 분명 지금도 어딘가를 헤매고 있겠죠...



            2. 쓸쓸한 눈

            학자 : ...저는 노마드의 공허한 눈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얼굴은 미소짓고 있지만 눈은 어딘가 쓸쓸하고 눈빛이 말라붙어 있었죠..., 그건 의지할 곳이 없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신의 도시를 그녀의 거점 중 하나로 삼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항해자들이 모이는 리스본이라면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3. 문화 연구

            크리스티나 : 노마드 씨? 기억하고 있지. 혼자서 먼 곳을 바라보는 누으로 술을 마시는 모습이 주점과는 동떨어져 보일 정도로 아름다워서 말을 걸었어. 그랬더닌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있다고 했어.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러고 보니 아덴에 방문할 거라고 했었는데...



            4. 사람은 원래 모두 혼자.

            사할 : 노마드라면 여기 몇 번 온 적이 있어. 마음씨 고운 언니인데 항상 혼자라서 말이지. 「사람은 원래 모두 혼자」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어. 그런데 사람이 모여 있어야 생겨나는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니, 알 수 없단 말야..., 아, 다음에는 자카르타에 간다고 했어.



            5. 꿈꾸던 장소

            라우트 : 노마드 씨는 여행하면서 여기 가끔 들렀어. 그런데 최근 「꿈꾸던 장소를 발견한 걸지도 몰라」라고 말하며 북쪽으로 간 뒤로는 소식이 없어... 분명 제너두라는 곳이었던것 같은데..., 노마드 씨처럼 혼자서도 강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그리는 꿈이란 어떤 것이었을까...



            6. 유목민족의 의지

            노마드 말인가... 그 녀석이 여기 온 날은 잘 기억하고 있어. 그 근처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서서 눈물을 한 방울 흘리고 있었지. 이곳은 유목민이 세운 거점이야. 방랑하는 사람들이 몽 물건을 교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 노마드처럼 고독하고 연고 없는 풀이라도 고향을 가질 수 이다니 수긍했는지도 몰라.



            결론 - 고향을 찾아서

            노마드는 방황 끝에 제너두에 도착했다. 유목민이 건설한 도시를 보고 고독한 자신도 고향이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던 모양이다. 학자로부터 의뢰받았던 것처럼 길드 개척도시에 유목민의 거처를 마련하고 거점 중 하나로 삼도록 휴게소 주인에게 제안해 보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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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 9999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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