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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해양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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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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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등록 (신규)

• 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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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920 : 망나니 용병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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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갱신

/once/
/steward/


/age//age-19Century)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항구-마을] 2 괌 <입항 : 괌 (좌표 : 6584, 4219)>




/공략/
1. 샌프란시스코 , 도시관리 맞은 편 도시의 여성과 대화 3회

2. 괌 , 휴게소 주인과 대화

3. 괌 , 휴게소 뱃사람과 대화

4. 괌 , 청년과 대화 4회

1-1. 우선 데려오는 것부터

내 동생이 집사에 관심을 갖고 있군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고용해 주었으면 하는데요. 동생은 지금 여기에 없어요. 그래서 우선 동생을 데리고 와 주는 것부터 시작해 주었으면 하는데요. 괜찮다면 내 이야기를 들어줄래요?



1-2. 행실이 나쁜 동생

동생은 어릴때 부터 안하무인에 힘도 세서 누나인 난 항상 애를 먹고 있었어요. 성장한 후에도 용병인지 경호원인지 잘 모르는 일을 하며 계속 날뛰었죠…그리고 해적같은 사람들과 어울려 바다에 나가, 결국은 돌아오지 않게 되어 버렸어요…



1-3. 괌에 있다는 소문

소문으로는 태평양을 넘어 괌 근처에서 머물고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방랑 생활을 하고있을 여유는 없어요. 그러니 우선, 동생처럼 완력이 강한 사람이 동생을 데리고 돌아와, 집사같이 차분한 일을 시키고 싶어요 …. 제 동생, 잘 부탁해요.



2. 지금은 오히려 겸손

샌프란시스코에서 건너온 남자? 바트를 말하는 거구나. 샌프란시스코라는 도시에 누나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어. 하지만, 이상하네. 바트는 네가 그렇게 말할 정도 안하무인이 아니야. 오히려 겸손하다고. 그곳의 선원들에게 물어봐.



3. 괌의 전사

바트하고는 이 곳에서 함께 밥을 먹는 사이야. 바다 저편에 있는 땅에서 온 사람이지만, 누구보다 이 곳을 사랑하는 긍지 높은 전사야. 항상 이 곳의 옷을 입고 이 곳의 음식을 먹고, 사냥과 고기잡이를 열심히 하고 조상에게 감사하지. 분명히 그곳의 젊은 사내들과도 사이가 좋았을거야.



4-1. 옛 바트

바트라면,이 섬에서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어. 그 녀석이 섬에 왔을 때부터 알고 지냈으니까. 옛날의 그 녀석은 네 말대로 확실히 안하무인이었어. 타오타오모나가 있는 숲에 함부로 들어가 제멋대로 사냥을 하거나, 소란을 피웠었지…



4-2. 마음을 고쳐먹은 바트

타오타오모나라는 것은 조상의 영혼이야. 공경하는 마음과 규칙을 지키는 겸손함이 없는 바트를 타오타오모나가 제재시켰어. 바트는 전신의 통증으로 괴로움을 겪었지만, 타오타오모나에게 사죄하고 마음을 고쳐먹은 뒤 구원받았어. 그는 이미 완전히 괌 사람이야.



4-3. 누나를 위해

하지만 누나를 걱정시키면 안 되겠지.. 바트에게 집사 일을 시키면, 그 누나도 안심하고 너도 만족하다면, 나는 기꺼이 바트에게 그 길을 추천하겠어. 지금의 바트라면 동의해 줄 거고, 타오타오모나도 그 쪽을 추천하실 거야.



결론 - 괌의 전사가 된 남자

의뢰인의 동생은 괌에서 안하무인의 행동을 고쳐 겸손한 전사가 되어 있었다. 지금의 그라면 반드시 우수한 집사가 되어 누나를 안심시켜 줄 것이다. 그를 고용하는 일이 결정되면 다시 주민에게 말을 걸어 고용 의사를 전하자.



4-4. 괌의 전사가 된 남자

바트의 집사로 고용되었구나. 그 녀석한테는 내가 얘기해서 우선 누나하고 만나게 한 뒤, 네 저택으로 가라고 할게. 아, 그래. 그 녀석은 괌 사람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버리지 않을 테니, 너희들에게는 좀 낯설 수도 있겠지만 그건 눈 감아 줘.

/획득/
/Exp After report/ 88, /Fame/ 110

• 스킬
• 검술 3 북미어 13 1 오세아니아어 1

• 목적지
• 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