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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 되겠네요~ 항해자로서 제대로 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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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2020-08-13 17:05
이쁘다
엔베르
2020-08-14 13:37
핥짝핥짝 쭈욱
나타샤
2020-08-19 13:43
앙 기모찌
사쿠라
2020-08-23 04:39
74각이구만요
사쿠라
2020-08-25 23:55
내가 더 이뻐
나오야스
2020-09-12 23:58
ㄴ 아니란다
레나
2021-01-28 04:38
君の手で切り裂いて 遠い日の記憶を
悲しみの息の根を止めてくれよ
さあ 愛に焦がれた胸を貫け
明日が来るはずの空を見て 迷うばかりの心持てあましている
傍らの鳥がはばたいた どこか光を見つけられたのかな
なあ お前の背に俺も乗せてくれないか
そして一番高い所で置き去りにして優しさから遠ざけて
君の手で切り裂いて 遠い日の記憶を
悲しみの息の根を止めてくれよ
さあ 愛に焦がれた胸を貫け
鳥を夕闇に見送った 地を這うばかりの俺を風がなぜる
羽が欲しいとは言わないさ せめて宙に舞うメリッサの葉になりたい
もう ずいぶんと立ち尽くしてみたけど
たぶん答えはないのだろう この風にも行くあてなどないように
君の手で鍵をかけて ためらいなどないだろ
間違っても 二度と開くことのないように
さあ 錠の落ちる音で終わらせて
救いのない魂は流されて消えゆく
消えていく瞬間にわずか光る
今 月が満ちる夜を生み出すのさ
랜슬롯
2021-03-25 10:49
다른거 필요없고 야랑 로나는 부관상점용
멍멍
2022-01-07 02:07
위에 랜슬롯아 아는척좀 그만해라 멍멍
한스
2022-03-13 21:57
따먹고싶다
랜슬롯
2022-12-02 03:30
머꼴 1황 고양이 같은 눈 슬렌더한 몸매가 돋보이는 드레스 치마를 들춘 후 잎에서 해도 좋고 뒤로 박아도 좋고 하아하아 머꼴 다녀온다 퓹퓹
니코라
2024-10-10 01:53
2주 매일 수시간씩 해역넘어다니다가 2마리만 건지고 포기했던 년 메릿사 고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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