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피나
2019-04-13 14:09

연이은 매도에 페르시카의 표정은 공포에서 풀려서, 그녀의 온 몸을 말로 애무하는 듯한 장시안느의 현란한 매도에, 아까 토마토할 때와 같이, 음란하게 풀려있었다. 광고지를 보고는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정신없이 남성의 육봉을 고르며 기대감에 가득 찼던 장시안느처럼, 그녀 역시 섹스 판타지가 이뤄진다는 생각에, 이제 자제심 따위는 찾아볼 수 없는, 장시안느의 말대로, 변태 마조 암캐의 표정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코네리아
2019-04-13 14:32

문과가또

전철
2019-04-13 15:04

장시안느는 누구고 페르시카는 누구임?

코네리아
2019-04-13 16:01

조교로 달아오른 그녀의 몸은 굵은 땀방울로 번들거렸다. 노출된 그녀의 몸에 몇차례 채찍질을 가하자 조여진 가죽 본디지옷 사이로 붉게 달아오른 두덩은 흡사 잘익은 복숭아를 연상시켰다. 점차 강도를 가해가면서 때림의 횟수를 늘려가자 아픔을 못이기고 신음을 내려고 하는 그녀. 하지만 그녀에게 물려진 구속구는 그것조차 허락하지 않고 다만 몸을 주어진 한도내에서 비트는 것이 그녀에게 허락된 최대한의 반항이었다.

후란시느
2019-04-15 19:12

어휴 총박이 열따쿠 극혐

이고르
2019-05-11 18:18

ㅋㅋ 첫댓글 소녀전선

쟝
2019-06-27 11:44

jio

에마
2019-06-27 12:44

으으 총박이 으으

니나
2019-12-06 15:39

15랭시 암캐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