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없는 격언 집
기한 없음
런던 모험가조합
속담이나 격언의 전달은 역시 문자로 전달하는 것이 보통이지. 그런데 그림으로 표현한 회화가 있다는 것 같네. 상당히 인상에 남는 그림인 모양이네. 암스테르담의 주점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니,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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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된다
런던 모험가조합 - 암스테르담 주점주인 - 암스테르담 주점 요한나
- 암스테르담 주점 뱃사람 - 암스테르담 학자 - 암스테르담 교회
암스테르담 교회 교회 안 책장기준 정동쪽. 창문앞.
기둥과 기둥사이를 왼쪽선 창문을 오른쪽선으로 가정하면 둘 사이 정 가운데.
암스테르담Esperanzo
주점 주인
아, 마침 그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네. ... 그렇지? 요한나!
요한나
나는 「웅덩이를 막는 남자의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 아, 거기있는 당신! 수을 엎질렀잖아요!
뱃사람의 주장
아, 이 아까운 술‥. ... 아무리 똑똑한 학자라도 이것만은 어쩔수 없는 일일 거네.
암스테르담 학자
어러 가지 속담이나 격언이 그려진 회화라면‥. ... 그림은 이 도시의 교회에 기부되어 있습니다. 보러 가시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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