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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던진 바위
기한 없음
자카르타 모험가조합
태평양 횡단 항로의 책정도 가경에 들어왔군. 그런데, 자네가 발견해준 타히티 섬에서 피지제도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는 모양이네.... 이번에는 그 두 섬 가운데에 섬이 존재하고 있는지, 존재하고 있다면 그 섬의 조사를 해 주었으면 하네. 다시 한번 암보이나의 도시관리에게 협력해 달라고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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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없음



암보이나 도시관리와 6번 대화
사모아 해저분지 사바이 섬 앞에서 인식



영원한 땅

사모아 해저분지
네비게이션

낭보 있음
오오, 그댄가. 잘 와 주었다! 타히티 섬의 보고는 잘 받았네. 실로 흥미롭고 기쁜 발견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음, 그렇군. 그대가 발견한 피지제도와 타히티 섬 사이에 섬이 있는지 찾고 있는 것이로군. 그렇다면 낭보가 있네.
신의 이름은 동일
나는 아오테아로아와 타히티 섬의 신화가 서로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해서, 한층 더 깊이 조사를 진행하던 중에 흥미로운 공통점을 알아냈네. 그들의 신화에 등장하는 주요 신들의 이름은 상당히 비슷한 것이였지.
창세 신화
하늘을 낳고, 땅을 낳고, 모든 생명을 낳는다는 기적이다. 그래 우리들의 신화와 마찬가지로 창세임에 틀림없지.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그렇다면 이 신화와 그대의 의뢰가 어떻게 관련되어 가는지 잘 들어보게.
무한한 해원
이것은 자네가 발견한 피지제도에 전해지는 신화라고 한다. `원시세계는 해원이 펼쳐져 있을 뿐이었다. 신은 거기에 새를 풀어놓았다. 새는 대해원을 날아 다녔다. 어느새 새는 피곤해져서 쉴 곳을 찾았지만 눈 밑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을 뿐이었다...`
섬의 탄생
「이 새를 불쌍하게 생각한 신은 바위를 들어 올려서 대해원에 내던졌다. 그렇게해서 여러개의 섬이 만들어졌다.」... 그 중에 하나가 피지제도인 것이다. 여기서 문제시되는 것은 「무수한 섬」이라는 부분이지. 즉 그 때에 생긴 섬은 피지제도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피지제도 근해를 찾아라
하와이키의 이야기도 그랬지만 그 민족의 신화도 현실의 세계와 관련성이 깊다. 이 신화를 믿는다면 피지제도와 다른 섬들의 거리는 새가 한번에 날아가기에는 피곤해질 만한 거리라는 것이다. 피지제도의 주변을 조사해 보게. 신이 풀어 놓은 새가 철새가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신이 던진 바위의 착지점
피지제도 주변에 섬이 존재한다는 것을 피지제도에 전해져 오는 신화가 암시하고 있다고 한다. 피지제도 주변을 조사해서 섬을 발견하자.

의뢰 알선서

경험치:440, 카드 획득:110, 보고 경험치:430, 명성:140 의뢰 알선서:6

사모아 제도 지리 (지리)
피지제도의 동북동쪽에 위치하는 제도. 주요 섬으로는 사바이 섬과 우폴루 섬 두개가 있다. 양쪽 다 화산섬이며 해안선에는 아름다운 산호초가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