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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의 행방
기한 없음
런던 해양조합
요전날 바이킹의 토벌으 하러 간 함대가 연락이 끊겼다. 거함을 모은 함대라서 작은 폭풍우나 해적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고 하지만.... 의뢰는 이 함대의 수색이다.
만약 누군가에게 습격당해서 가라앉은 엇이라면, 그 무리의 토벌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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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1. 런던 - 항구관리와 대화
2. 스톡홀름 주점 - 주인과 대화
3. 스톡홀름 주점 - 뱃사람과 3번 대화
4. 스톡홀름 - 항구관리와 대화
5. 발트해 - 스톡홀름 출항 후 전열함 10대와 전투

- 발트해 에서 북동쪽으로 끝까지 가야 합니다. 만 깊숙히 들어가야합니다 -
- 전열함 10척이랍니다.

포는 절대로 끼지 마세요 적이 포를 파괴시켜 버리니까여 백병도 퇴각하려하니깐.
풀팟으로 해야할만큼 어렵고 해군호위신청이 있으면 수월하겠군여
백병으로 덤비는게 좋을듯..합니다

발트해
네비게이션



돌아오지 않는 함대
함대는 스톡홀름으로부터 북쪽을 향해, 보스니아 만의 안쪽에서 토벌을 끝냈습니다. 그 직후에 스톡홀름에 토벌 성공을 보고하는 배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함대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 후, 해군이 보스니아 만을 빠짐없이 수색했습니다만, 끝내 아무것도 찾아낼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유일한 가능성
뭐라고? 바이킹 토벌 함대가 사라졌다고? 그 거대한 함대가…. 폭풍우에 휩쓸려 침몰당한 건 아니겠지? 아니야, 그 때는 좋은 날씨였었다. 설마 그 함대를 전멸시킬 정도의 함대가 있는 것은…, 아니, 설마…

수호신
자네와 주인의 대화, 들어버렸지. 몰래 엿들은 것에 대한 사과로 좋은 이야기를 들려줄게. 바이킹들 중에는 토르라고 하는 신을 수호신으로 하고 있는 무리가 많다. 뭐니뭐니해도, 토르는 번개를 사용하는 싸움의 신이거든

번개의 수호
그래, 지금은 단순한 수호신이다. 하지만 옛날엔 정말로 토르의 가호를 받은 일족이 있었던 것 같아. 이 일족은 토르의 상징인 번개에 의해 지켜지고, 그들의 노여움을 산 사람은, 비록 어떤 사람이라도 똑같이 멸망의 벌을 받았다고 한다. 그 함대를 전멸시킬 수 있는 것은 이런 옛날이야기 속의 녀석 정도야

파괴의 빛
또 하나, 그 일족과의 싸움에서는 철로 만들어진 무기를 의미를 잃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그들을 수호하는 번개가, 철을 죄다 파괴하기 때문이라나. 뭐, 어디까지나 전설이니까. 진심으로 받아 들이지는 말게

낮게 드리우는 암운
그러고 보니 바이킹 토벌의 성공을 보고한는 배가 이 도시에 도착했을 대 이상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 날은 좋은 날씨여서 구름도 없었지만, 북쪽의 하늘에만 새까만 구름이 한 첨 걸려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갱신 후 의뢰 내용
바이킹 토벌로 향한 함대의 행방을 찾는 의뢰를 받고 있다.

보스니아만에
함대는 누군가의 습격을 받았다고 생각된다. 여기부터는 그 무리의 토벌도 시야에 넣어 보스니아 만의 안쪽에 함대를 찾으러 가자. 스톡홀름의 전언은 사실인지 아닌지 의심스럽지만, 무리는 함대를 전멸시킬 정도의 전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방심은 할 수 없다



토르의 가호자

선미 메테오라포
호박 4
과부 그즈리즈르의 갑옷

<과부 그즈리즈르의 갑옷을 랜덤으로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