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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된 남자
기한 없음
포르토벨로 모험가조합
자네 앞으로 편지가 와 있네. 안에 의뢰 내용이 써여져 있는 것 같네만 어떻게 할텐가? 의뢰를 받는다면 이 편지를 넘기겠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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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없음



1. 포르토벨로 - 모험가 의뢰 중개인과 2번 대화
3. 베라크루스 남동쪽 - 2차필드 진입로 앞 나무에서 소치틀과 대화



제국을 뒤덮는 그림자
덧없는추억
신이된 남자
각자의 동향
코르테스라는 남자
어느 소녀가 걸어온길
아스텍이라는 존재
맹우

베라크루스 남동쪽




1. 정체를 알 수 없는 편지
그런가, 받는단 말이지. 자, 받게나. 뭔가 모르게 수상한 냄새가 나지 않나? 게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편지란 말이야. 내용을 보는 것조차 겁이 나서야...

2. 베라크루스 근교로
「...지금 곧 베라크루스의 남동쪽 문밖으로 오게. 이 편지를 누구에게도 보여줘선 안되며, 발설해서도 안되네 이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이 건에 관련된 모든 자의 목을 가져가겠네」

3. 잠입 성공인가
편지를 보낸 자는 소치틀이었다. 그리고 콰우테목과 싸우고 있던 소치틀과 라울을 오빠처럼 그리워하던 소치틀은 동일 인물이었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수도 잠입은 일단 성공한 것처럼 보여지는데...

4. 신과 야수
소치틀이 코르테스의 눈을 피해, 테노치티틀란에 잠입한 이유. 그것은 코르테스가 그녀를 잡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왜 위험을 무릅써고 수도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일까... 우선은 조합에 보고하고, 보수를 받도록 하자.


경험치:50, 명성: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