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비야 항구관리와 95일 이내에 대화

세비야
Esperanzo



1. 항로계획의 확인
분명히 항해 기록을 받았습니다. 카리브는 아직도 개발이 늦어 항로 확인이 어렵습니다…. 또 의뢰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땐 잘 부탁드립니다.

2. 세비야까지의 항로
카리브 방면은 아직도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유럽의 각 국은 항로 개발과 확인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듯하다. 포르토벨로에서 세비야까지 95일 이내로 항해가 가능한 것을 증명했다. 앞으로 더 한층 개발이 진행될 것이다.

의뢰 알선서


보고시 경험치 96, 명성 38, 의뢰 알선서 12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