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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전사의 전투법
아스텍인과 흑요석

베라크루스
Esperanzo



1. 경시되는 금속 용기
금속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기술은 그렇게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지. 장식품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었는데 먼 곳에서 전해져온 것으로 여겨지는 금속을 변형시키는 기술은 우리들의 생활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네. 금속으로 만들어진 검이나 창은 가볍고 약하지. 별도움이 되지 않는다네.

2. 철, 그게 뭔데？
나무를 잘라 농지를 만드는 데도 자란 농작물을 수확하는 데도 단단하고 예리한 석제 도구가 제일이지. 돌은 신들이 사용한 신성한 존재라구. 의식에서는 흑요석이나 비취로 만들어진 도구를 사용하지. 철？ 그건 뭐야？ 그쪽에 있는 창보다 날카롭나？ 단단한가？

3. 아스텍인과 흑요석
아즈텍에는 금속 용기나 금속의 주조 및 단조법이 전해져 있는 것 같으나, 철기가 없고, 그 매력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반대로 돌이 중요시 되고 있는 것 같다. 흑요석이나 비취로 만들어진 것은 의식용으로 사용되는 것 같다. 흑요석으로 된 창을 갖고있으니 어느 쪽이 예리한지 비교하기 위해서라고 조사해 보자

의뢰 알선서
흑요석 창

발견시 경험치 620, 카드 경험치 155, 흑요석 창
보고시 경험치 345, 명성 230, 의뢰 알선서 6 획득

흑요석 창 역사유물 (유물)
아스텍의 오래된 무기에는 금속제는 그다지 발견되지 않는다. 청동은 사용되고 있었던 것 같으나 무기로써는 사용되지 않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