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앤트워프 - 대장장이와 대화
2. 런던 다켓길드 사무소 - 다켓과 대화
3. 런던 다켓길드 사무소 - 관찰 탐색

다켓길드 사무소
Esperanzo



1. 화가 조합에 소속된 화상
그림을 그리는 화상이라. 아마 양페르메르를 말하는 거겠지. 화가 조합에 소속되어 있지만, 생계는 화상으로 메꾸고 있거든. 작품을 본 적은 없지만 꽤 잘 그린다고 들었네. 거래처에서 물어 보게. 런던의 다켓 씨는 어떨까.

2. 억지로 받아온 그림
페르메르씨의 작품이라면 소품이긴 하지만 한 점 갖고 있다네. 상담을 하던 끝에 보여줬는데,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말이지. 억지로 받아왔다네. 본인은 자신의 그림을 팔 생각이 없는 것 같던데, 너무나 아까운 일이지. 상당한 재능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3. 입수하기 어려울 것이다
페르메르의 그림은 런던의 대상인 다켓 씨의 저택에 걸려 있다고 한다. 저택 안에서 `탐색`을 사용하자. 거래를 하는 상대라도 잘 주지 않는다고 하니, 전혀 모르는 사람이 부탁해 봤자 무리일 것이다. 그림의 조사 결과를 보고하자.

유채기술의 역사

발견시 경험치 520, 카드 경험치 130
보고시 경험치 160, 명성 170, 유채기술의 역사 획득

레이스 짜는 여인 미술품 (보물)
얀 페르메르의 작품인 그림. 세로가 24cm가 안 되는 작은 그림이지만 정성 들여 레이스를 짜는 여인이 훌륭하게 그려져 있다. 여성의 주위는 정밀하게 그 이외는 굳이 불명료하게 그려 긴장감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