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 민족의 서진
기한 없음
베네치아 모험가조합
아테네
아주 옛날. 저 멀리 동쪽의 유목
민족이 서쪽으로 밀려온 적이 있었
지. 자네도 알고 있지? 그 군대의
특징과 전술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
의뢰라네. 이스탄불의 북쪽 부근
까지가 그들의 영도였으니, 이스탄
불에 가 보면 뭔가 알 수 있지 않
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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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펠트
1.
이스탄불 - 보초와 대화
2.
흑해 북서쪽 해안 - 상륙 후 관찰, 탐색
흑해 북서쪽 해안
1. 통제된 기병대
동쪽에서 온 것은 타타르 인 유목민들이지. 기병으로 구성된 부대로, 밀리는 척 하면서 퇴각하여 본대와 떨어진 곳을 분단하여 포위한 후 각개 격파하는 전략을 취했었다네. 그 지휘관은 바투라는 이름이었을 걸. 이 도시의 북쪽 부근도 영토였다고 하더군.
2. 몽골 지휘관의 유품 찾기
중국을 멸망시킨 몽골은 유럽을 향해 서진했다. 이 때 지휘를 한 사람이 바투다. 바투의 영토는 흑해 북서쪽 해안 부근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상륙하여 탐색해 보자.
의뢰 알선서
발견시 모험경험 : 450
카드발견 모험경험 : 112
보고시 모험경험 : 150
보고시 모험명성 : 160
의뢰 알선서 7 입수
바투의 보물 역사유물 (유물)
바투는 징기스칸의 장남인 주치의 아들이다. 대규모 유럽원정을 단행하여 킵챠크 한국을 세웠다. 이것은 바투 재산의 일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