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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의 진필
기한 없음
베네치아 모험가조합
이 도시의 사제로부터, 내밀한 조사 의뢰가 들어왔다. 전에 다빈치의 '암굴의 성모'를 조사한 적이 있지 않나. 그 그림에 대해서 묻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한다. 시급한 일이라니까 바로 가주면 좋겠다. 무엇일까…. 조금 무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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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초



1. 베네치아 교회 - 사제와 대화
2. 베네치아 - 대장장이와 대화
3. 제노바 - 대장장이와 대화
4. 제노바 - 교회 앞의 귀족의 딸과 대화
5. 제노바 왕궁 대신 집무실 - 프레고조와 대화
6. 마르세이유 다빈치저택 - 다빈치와 대화
7. 낭트 교회 - 관찰 탐색



천재의 청년 시대
바뀐 구도의 성모자화
다빈치의 제단화
다빈치의 진필
지상의 미인가, 마의 미소인가
다빈치=코드

낭트 교회
Esperanzo



1. 복제화였다고는
잘 와주셨습니다. 이야기라고 하는 것은, 이 교회에 있는 다빈치작의 '암굴의 성모'에 대해서입니다. 사소한 일로 당신의 조사보고를 들어, 그 그림은 복제화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진품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 도시의 대장장이와 상담해보고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2.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
보수가 마음에 들지 않아, 복제화를 건네주었다 라면, 진품은 아직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특히 그 사람은 마음에 든 그림은 양보하지 않지. 까다로운 사람이니까, 갑자기 방문하지 말고 주위사람에게라도 묻는 편이 좋을 거야. 당시는 제노바에 있지 않았을까?

3. 선대의 이야기이지만
나는 잘 모르지만 다빈치와 사제가 옥신각신 했을 때, 중재에 들어가 준 사람이 있던 것 같더군. 고귀한 사람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것이 누구였는가는 모르겠네. 이 도시의 귀족 무리에게 물어보는 게 어때?

4. 아버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아버님으로부터 힐끗 들은 이야기지만, 다빈치씨의 분쟁은 다른 나라의 왕족이 중재했던 적이 있다고 해요. 어떤 나라의 분인가는 듣지 못했어요. 이 도시의 원수, 프레고조님께 여쭈는 게 어떨까요?

5. 프랑스 왕의 중재
어디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은 것인가. 은폐할만한 이야기도 아니지만. 다빈치와 사제가 옥신각신했을 때, 내륙의 밀라노를 다스리고 있던 루이 12세가 중재해 주셨던 것이다. 말할 필요도 없이 루이12세는 프랑스 왕이다. 다빈치 본인에게 그림에 대해 듣는 게 좋겠다.

6. 그림은 헌상했다.
잘도 그렇게 낡은 이야기를 들추어내었군.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더 이상 그 그림을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작품은 최고였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러니까 중재해준 루이12세에게 헌상했던 것이다. 매우 기뻐해 주셔서 말이야. 지금은 낭트의 교회에 있다고 한다.

7. 다빈치의 진필에 의한 그림
다빈치의 손에 의한 '암굴의 성모'는 프랑스 왕 루이 12세에게 헌상되어 현재는 낭트의 교회에 있다고 한다. 교회의 안쪽, 제단을 조사해 보자.

그림감정술

발견시 경험치 850, 카드 경험치 212
보고시 경험치 200, 명성 210, 그림감정술 획득

암굴의 성모 미술품 (보물)
`암굴의 성모`.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 그림이다. 밀라노에 있는 성당의 의뢰로 그려진 그림이지만 보수에서 서로 맞지 않아,이 오리지널은 건네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림에는 성 모자와 성 요한,천사가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