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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헤라클레스의 기둥
기한 없음
제노바 모험가조합
나폴리
베네치아
자네가 전에 조사했던 아틀란티스 말이네만 글쎄 아틀란티스는 아조레스가 아니라 에게해에 있었다는 설도 있는 모양이야. 실험삼아 아테네 가서 조사해보는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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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초



1. 아테네 서고 - 학자와 대화
2. 아테네 - 주점 앞의 철학생과 대화 ×2회
4. 간디아 주점 - 주점주인과 대화
5. 간디아 주점 - 뱃사람과 대화



아틀란티스
크리티아스
초록빛 바다의 섬
진짜 헤라클레스의 기둥
바다속에 잠긴 도시
아틀란티스의 보물

간디아 주점
Esperanzo



1. 미케네
헤라클레스의 기둥은 보통 지브롤터 해협을 가리킵니다. 하지만 미케네도 고대는 헤라클레스의 기둥으로 불려졌어요. 게다가 에게해의 섬이 하룻밤에 바다로 잠겼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아틀란티스는 미케네의 전방에 있던 섬일지도 모르겠군요.

2. 전설의 혼동
리비아의 서쪽이란 기록은 에게해에 꼭 들어맞지는 않지만 이것은 아조레스와 아틀란티스의 전설이 섞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에게해에 있는 섬이 가라앉은 것도 상당히 옛날이라고 여겨집니다만 그것보다도 더 이전부터 크레타섬 일대에는 고도의 문명이 번창했다고 해요.

3. 크레타 문명
전 크레타문명이야말로 아틀라티스라고 생각합니다. 크레타는 해상교역으로 막대한 부를 얻어 영화를 누렸습니다. 미노타우로스나 토기의 그림 등에 있는 숫소의 모티브도 플라톤의 기술과 일치합니다. 단, 예전의 크레타, 지금의 간디아에서는 금속은 나오지 않습니다.

4. 티라 섬의 폭발
에게해에서 잠긴 섬이라면 크레타섬의 북쪽에 있는 티라섬이지. 화산의 분화로 티라섬의 대부분이 바다에 잠겨, 가까이 있던 작은 섬이나 크레타섬도 해일로 인한 지진으로 괴멸한 모양이야. 크레타문명이 멸망한 것은 어쩌면 티라섬이 폭발한 탓이 아닐까? 그렇지 않나 선원 양반?

5. 진짜 아틀란티스는
‘티라’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나? 라틴어의 티라, 즉‘지구’란 의미의 어원이 된 말이라는군. 지구란 이름의 티라섬은 화산의 분화 전에는 하나의 큰 섬으로 아틀란티스와 같은 고도한 문명이 번성했었다…. 있을 법한 얘기 아닌가?

6. 진짜 헤라클레스의 기둥
미케네도 헤라클레스의 기둥이라 불리며, 그 전방에 있는 티라섬이야말로 아틀란티스라고 하는 설도 있는 모양이다. 티라섬은 지구라는 의미로 크레타섬과 가깝다. 해상교역에서 번성한 크레타문명은 티라섬의 화산이 분화한 시기에 갑자기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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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시 경험치 30, 명성 40, 의뢰 알선서 2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