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폴리 서고 - 학자와 대화
2. 나폴리 서고 - 고고학 장서 열람
3. 나폴리 근교 - 하얀 꽃 부근에서 관찰 탐색

나폴리 근교




1. 왼손잡이의 검투사
그거라면 최후의 5현제의 뒤를 이은 콤모두스 황제이지요. 정치는 부하에게 맡기고 자신은 콜로세움에서 검투사가 되어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는 왼손잡이였기 때문에 오른손잡이의 전사와의 싸움에 익숙해진 상대를 차례차례로 쓰러뜨려, 패배를 몰랐던 것 같습니다. 나의 장서에도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2. 신을 자칭하다
선제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의 10남. 태어났을 때부터 황제로서 자랐다. 정치에 흥미가 없고, 신하에게 정치를 위임한 뒤 권력 싸움이 일어났다. 몇 번이나 암살의 위기를 당했기 때문인지 만년은 스스로를 신의 화신이라 칭했다. 그가 죽은 후에는 1년에 6명의 황제가 교체되는 등 혼란이 극을 달했다.

3. 싸우는 황제
콤모두스 황제는 로마사에 있어서 폭군으로 악명 높은 것 같다. 그는 정치에 흥미가 없어 부하에게 정치를 맡기자 권력싸움이 발발, 스스로는 검투사로서 싸움으로 세월을 보냈다. 나폴리의 교외에서 그에 관련되는 물건이 발견될지도 모른다.

의뢰 알선서
코모두스 황제의 검

발견시 경험치 115, 카드 경험치 28, 콤모두스황제의 검
보고시 경험치　60, 명성 60, 의뢰 알선서 4 획득

코모두스 황제의 검 역사유물 (유물)
코모두스 황제는 5현제 중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아들이다. 폭군으로，검투사로 자원하여 콜로세움에 참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