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칼레 주점 - 주점주인과 대화
2. 칼레 주점 - 교역상과 대화
3. 프랑스 북서쪽 해안 - 거대고목 부근에서 관찰 탐색



아비뇽의 소문
기사단의 운명
기사단의 저주
에딘버러의 이상한 일
노르망디의 해적
템플기사단장의 갑옷

프랑스 북서쪽 해안




1. 브르타뉴 지방
브르타뉴？ 그럼, 이곳의 서쪽을 향해 반도로 되어 있는 부근을 말하지. 그래, 그쪽 방면에서 여행을 왔다는 수도승 단체가 이상한 얘기를 했었다네… 그 때 자네도 있었지, 교역상？

2. 버려졌던 것
아, 선착장 근처에 낡은 갑옷이 버려져 있다고 하던데. 세공도 훌륭하고 사연이 있을 것 같아서 여행하던 도중에 고목 뿌리 근처를 파서 묻어 두었다는군. 수고 많았네.

3. 템플 기사단의 갑옷
투구와 갑옷은 아무래도 프랑스 북서쪽, 브르타뉴 지방 주변지역의 고목의 밑둥치에 묻었다고 하는 것 같다. 상륙한 후 표적이 되는 고목을 찾아내 발굴하도록 하자.

의뢰 알선서
템플기사단장의 갑옷

발견시 경험치 100, 카드 경험치 25, 템플기사단장의 갑옷
보고시 경험치　50, 명성 60, 의뢰 알선서 3 획득

템플기사단장의 갑옷 종교유물 (유물)
템플기사단은 십자군시대의 3대 기사단 중 하나. 굉장히 강성했으나 14세기 초에 펠리페 4세에게 탄압을 받았다. 이 갑옷은 에딘버러에 보관되어 있던 것으로 단장이었던 몰레의 것이라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