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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의 왕관
기한 없음
세비야 모험가조합
마르세이유
제노바
오스만 투르크의 우두머리는 술탄이라고 불리는데, 한 술탄이 가지고 있던 왕관이 있어야 할 곳에 없다는군. 그렇다면 찾아내기만 하면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거지. 생각이 있다면 해 보지 않겠나? 아테네의 학자한테서 단서를 찾아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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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초



1. 아테네 서고 - 학자와 대화
2. 아테네 서고 - 보물 감정 장서 열람 터키어 필요
3. 아테네 서고 - 학자와 대화
4. 이스탄불 서고 - 학자와 대화
5. 이스탄불 서고 - 보물 감정 장서 열람 터키어 필요
6. 아테네 북서쪽 - 북서쪽의 거대고목 부근에서 관찰 탐색

아테네 북서쪽




1. 술탄의 보물
술탄 소유의 왕관 말씀이십니까… 술탄의 보물은 일반인들은 가까이 갈 수도 없습니다. 왕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능성이 있다면 오스만이 멸망하기 시작한 15세기 초반이겠지요. 장서를 조사하신 후에 다시 상담합시다.

2. 오스만 왕조의 위기
무라트 1세가 암살된 후에 바야지트 1세는 아나트리아의 영토를 넓히려고 했다. 하지만 티무르와 충돌하게 된다. 바야지트 1세는 붙잡혔고 오스만은 멸망에 직면했다. 무라트 1세한테서 전해진 보물의 대부분이 분실되었고 장교는 뿔뿔이 흩어졌다.

3. 패군의 일상
과연, 무라트 1세한테서 전해진 보물이 분실되었군요. 아마 장교 중 누군가가 가지고 갔겠지요. 여기서는 더 이상 자세한 자료는 없습니다. 이스탄불의 학자의 장서를 조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 멸망과 부흥
보물을 가지고 사라진 장교도 돌아오지 않았을까요. 저의 장서를 조사하시는 것은 상관없지만 얻을 만한게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5. 티무르의 쇠퇴
우리나라가 멸망에 직면한 직후에 티무르가 죽고 티무르 왕조는 분열했다. 도망간 장교들도 돌아와 우리나라는 다시 생명의 기운이 불었다. 하지만 바다를 건너 도망간 장교들은 결국 돌아오지 않았다. 아마 발칸 반도로 건너갔으리라 여겨진다.

6. 술탄의 왕관의 소재
오스만이 찾지 못한다면 숨겨져 있을 것이다. 바다를 건넜다면 아테네 부근일까. 아테네 북서쪽 교외에 가보자. 북서쪽의 거대한 고목 부근을 찾아보기로 하자.

의뢰 알선서
술탄의 왕관

발견시 경험치 240, 카드 경험치 60, 술탄의 왕관
보고시 경험치 120, 명성 130, 의뢰 알선서 4 획득

술탄의 왕관 보물 (보물)
이슬람 세력의 군주인 술탄이 소유하고 있었다는 왕관. 술탄은 소위 관을 쓰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다른 세력이 진상한 보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