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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되어진 것은 누구
기한 없음
포르토벨로 모험가조합
익명의 의뢰인으로부터 지명된 의뢰가 들어왔네. 베라크루스 서쪽의 육지에서 기다린다고 하면 안다고 써 있어…. 보수는 나쁘지 않지만, 좀 수상한 느낌이 드는군. 뭐, 갈지 안 갈지는 당신 마음이지
137,600
10,000
1
1
에스페란초



1. 멕시코만 남서쪽 해안 - 남동쪽 겹바위 근처의
 [육상NPC:210]와 대화 ×3회
4. 포르토벨로 - 주점의 라울과 대화 ×4회
8. 암스테르담 주점 - 재봉사와 대화



본 적이 없는 파랑
피색깔의 보석
요정이 깃든 보석
추억을 가슴 속에
속박되어진 것은 누구

암스테르담 주점
Esperanzo



1. 원한과 괴로움
흠, 자네를 한방 먹여서 라울이 이러쿵저러쿵 말한 그 얘기를 자네의 기억으로부터 없애주고 싶은데…뭐, 어차피 실력으로는 이길 수 없는 걸 아니깐 말이야. 역시 라울을 한번 혼을 내주어야 할 것 같군. 저 말 많은 녀석…

2. 반은 고집
뭐, 그런 것은 어떻게되든 상관없지만, 또 하나 자네가 받아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네. 이렇게되면 크게 한번 써야겠군. 그 아이를 위해 그 브로치를 사용한 드레스를 만들었는데 이젠 나에게는 의미가 없어. 레시피가 암스테르담의 양복점주인에게 있으니 가지고 와주게

3. 비참하다!
…흠, 내 과거의 일은 잊어버려. 너무 집착하지 말라구. 더 이상 나를 초라하게 만들지 마…. 아! 그리고 암스테르담에 가기 전에 라울에게 전해 주게. 다시는 너와는 만나지 않을 거라구!

4. 어른 라울
후후. 그것은 일주일 후에 가게에 온다는 것이군. 여러가지 변명하고 싶은 것이 있어.…드레스의 얘기는 들었어. 브로치에 지지 않을 만큼 화려한 무지개색의 드레스라더군. 만들고난 후 그 아이는 죽어버려서…. 그리고나서 알아차린 것 같아

5. 그녀가 살고 있던 세계
예쁜 드레스를 입히는 것도 최고의 치료를 받게 하는 것도 그녀에게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었다고 한다. 좁은 성안에서 꽃이나 새의 존재조차도 모르는 채 한정된 인간 외에는 만나지 않는다. 그녀는 죽음의 세계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한 것은 자기 자신이라고…

6. 둘의 해방
해방하고 싶겠지. 죽어서도 자신에게 묶여있는 그녀의 마음을…. 게다가 그 녀석은 그녀를 해방함으로써 자신도 해방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아 그만 또 쓸데없이 말해버렸군. 난 이정도로 해둘까. 근데…

7. 속박되어진 것은 누구?
그녀를 보호하고 그녀를 돌보고 그녀를 속박한 것은 그 녀석이었을텐데. 속박당한 것은 어느 쪽이었을까?

8. 유감스러운 양복점주인
예, 연락 받았습니다. 이것으로 계약만료인 것이군요. 레시피는 조합에… 알았습니다. 유감입니다. 정말로 멋진 디자인이었는데 결국에는 한 벌밖에는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9. 정말로 속박당한 것은…
아무래도 슈렛텐와르다는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그녀의 드레스 레시피조차도 그의 마음을 과거에 속박시켰다.레시피는 의뢰달성 보고시에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레시피를 받도록 하자

고급 드레스 봉제법

보고시 경험치 100, 명성 80, 고급 드레스 봉제법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