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보이나 - 항구관리와 대화 ×2회
3. 라파누이 서해안 - 남동쪽의 큰바위 클릭
4. 라파누이 서해안 - 남쪽의 평면바위 클릭
5. 라파누이 오지 - 남동쪽 부근에서 관찰 인식



별을 보는 섬



하와이키를 찾아서
태양이 잠드는 저편에



전설의 입증





1. 하와이키와 히바
라파누이는 하와이키 부근에 있었던 히바국으로부터 이동해온 민족이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라파누이는 히바구그이 문화를 계승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요. 그 땅의 문화를 조사해보면 히바국 더욱이 하와이키 발견에의 단서가 될 지도？

2. 조각상을 조사해보면
타히티섬에 전해지는 얘기에 히바국에서 온 사자의 조각상을 세웠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만 그 상을 조사해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두상 제작에는 그 토지의 사상이 잘 나타납니다. 분명히 어딘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3. 바위를 조사 중
…이상한 바위이다. 이 부근의 바위와는 다른 재질인 것 같은데 어디에서 실려 온 것 일까？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데 풍화해버린 것일까. 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다. 조금 더 주변의 바위도 조사해 보도록 하자

4. 다른 바위를 조사 중
…무언가 위에 올려놓았던 흔적이 있다. 그것도 오fot동안 올려놓았던 것 같은 빛바랜 색과 움푹 들어간 곳…. 역시 이 바위는 이 주변의 것과는 다른 재질이다. 이것은 좀 더 산…화산의 중턱에서 목격되는 바위가 아닐까？ 상도 발견되지 않으니 안쪽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을 찾아보자

5. 하와이키를 찾아서
히바국 및 하와이키를 특정짓기 위해서 라파누이의 재조사를 의뢰받았다. 타히티섬의 전승에서는 7명의 사자를 받드는 상을 제작했다고 하는데 라파누이에서는 그러한 상이 발견되지 않는다. 산에서 실려 온 것 같은 바위도 신경이 쓰이고 하니 오지 쪽으로 가보자

의뢰 알선서

발견시 경험치 440, 카드 경험치 110
보고시 경험치 370, 명성 244, 의뢰 알선서 7 획득

라노라라쿠 종교건축물 (유물)
라노는「화산」，라라쿠는「지면을 깍다」라는 의미. 화산 기슭에서 상을 만들고 있었던 곳. 근처에서는 제작도중의 상들이 많이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