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항해자

경클리퍼
캘리컷에서 제조시
철재질에 돛수치는 167/254
선회11 내파8 장갑15 내구력490
이렇게 뜹니다

이름 없는 항해자

55620 경클리퍼 돛 강화

이름 없는 항해자

55621
경클리퍼-선회 강화

이름 없는 항해자

55622
경클리퍼-돛강화 라틴

다크붐

58814 급가 돛괜춘

아르고호의전설

사령탑 + 마스트톱 = 직격저지 부여 확인.

이름 없는 항해자

73433
티크제 급가 풀돛 풀내파 선회강화 5강 경클

에마
2011-10-09 16:04

99247
티크 돛맥 선회맥 급가 폭항 경클

나여나
2012-02-06 23:03

108659 돛맥 선회 +8 내파+8

리스본 주점의 조선공
2014-04-16 13:49

최근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AOS계 게임을 살펴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OP로 떠올랐다가
추세가 바뀌면서 고인이 되고 새롭게 떠오르는 선박이 있으니
경클리퍼가 대표적인 사례임

32라는 모험레벨은 그렇게 부담되는 레벨이 아님. 나도 모험명성 150에 발견물은 250개정도밖에 안되고 그나마도 다 항구인데도 모험레벨이 45임. 물론 오래했으니까 그런것도 있지만

경클리퍼는 자유조선 시대 이전에 양민유저들에게 급가속을 보급해준 선박임. 돛성능자체도 나쁘지 않고 마스트도 3개였기 때문에 중형선임에도 대형선을 제치고 고기동선박으로 떠올랐으며 낮은 적재 덕분에 중형 그 이상의 스타트와 장거리 항속을 가진 선박이었음. 필자의 경우 상대클/경클/로리깃 세척으로 모상군을 해결했음. 운전 최강은 역시 경클이었음.

자유조선 이후 상클에게 급가가 붙자 급격히 몰락한 비운의 선박으로
잘못한건 하나도 없는데 그냥 가차없이 버려진 불쌍한 선박

현재 퇴역했으며 기억해주는 사람도 하나 없음 ㅠㅜ

전철
2014-05-27 01:59

맨들면 철재질이여...철경클 ㅋㅋㅋㅋㅋㅋ으아 추억돋는다
조선공씨 댓글 잘읽고있수다

실비아
2014-05-27 03:24

경클이 망한이유
1. 상클/상대클에 급가가 붙어버림
2. 순경클이 강화가 아니라 건조가 가능
3. 순경클 삼나무/경클 철 재질 건조됨
4. 순경클은 부관실이 달리는데 경클은 오락실이 달림

정도?

니나
2014-05-27 03:24

물론 경클보다 낮은렙에 훨씬 빠른 캐쉬선들의 등장도 매우 크고

이고르
2014-05-27 10:52

경클으리퍼

나오야스
2016-07-25 02:27

나오야시마스

에르다
2019-10-21 19:38

나때는 말이야! 경 클리퍼로 세계일주를 했어!
요즘것들은 큰 배만 좋아라 하지 실속이 없어!

에르다
2019-10-21 21:58

라떼는 말이여~
어휴...풍신?? 푸웅~~신????
베이~? 베이오~~옷???????
그딴게 어딧어!
세월아 네월아~하면서 도착할때 까지 그냥 돛 펼쳐놓고 가는거여
요즘것들은 1초 10초 시간 줄인다고 별짓을 다 하더구먼
그거 다 부질없는 짓이여~
요즘 항해가 항해여?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