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도 클라우디아도 저인데.
조빌군함 초기화 하면 젓된다는 것을 알고 있고 사실상
이건 상식이에요.
위 글을 보면 초기화는 당연하다 라는 내용으로 충분히
보일수는 있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4강선박에 조빌하나 포기하고 국재를
넣기에는 매우 아깝고 현명하지 못한 짓이다. 이거이고
로마재질은 조빌하나 포기하지 않고 철이나 잉글처럼 구린 디자인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는 매우 좋은 것이다 뭐 이런거고..
로마재질 2개가 손에 들어와서 소버린과 제아들러에 발라서 쓰고 싶지만
강증이 문제다 뭐 이런내용이고 라쿠론이나 아직 안나온 오스만갤리스
같은거는 공용재질 색상이 나쁘지 않아서 굳이 얘기를 꺼낼 필요는 없고..
결론은 강증 안푸는 설탕공장을 까야 합니다 ( 50000321 )
이고르
:
이거 다름 챕터때 5강 가능하다는 소문이 돌던데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5강 풀리면 로마재질과 특수선창
넣고 내구 맥스 노려볼까나.. 뭐 미끄러진다 쳐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소버린보다 성능도 좋아일거고 디자인
구린 잉글재질이 황금이 되니까.. 나쁘진 않겠지만..
나중에 5강 안되면 모두 꿈일뿐 ( 50000318 )
나타샤
:
이선박 타는사람 봤는데 꼬랑지에 방울(?)
같은거 단 것이 귀여워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강증 안푸는 설탕이 문제임 ( 500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