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 시리즈를 한글로 적다보니 오해가 좀 생기는 걸 보는데
대표적인 것이 중형과 내파입니다.
중형은 가운데 중이 아니라 무거울 중으로 더 무겁다, 혹은 더 무장했다는 의미이고,
내파는 견딜 내, 즉 파도에 견디는 힘이지, 파도에 대하여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아는 척하면 많이 욕 먹는 줄 알지만 그래도 바르게 이해했으면
하는 뜻에서 아는 체를 좀 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50000093 )
셀레네에 천만수표 사기로 델핀 매입한 병신이 있지
이틀 이짓해서 돈벌고 명아사 샀다고 자랑하네
개 푼돈에 이틀을 소비하고 자랑하다니
훌륭하다~ ( 02200095 )
이고르
:
71렙 군 선박들은 공통적으로 4강... '5강만'이라는 바램도 있지만...
그 생각 버려야 한다. 그 '5강' 하기엔 선박의 기본 스텟이 잘 잡혔다.
그리고 이대로라면 앞으로 코에이의 신규선박들은 기본 능력치를 높게하고 '4강만'
지원하는 식으로 끝날듯, 이제 풀내구는 꿈 속으로인가...
뭐 솔직히 강증 적게 들어 좋지만. ( 50000318 )
밍메이
:
캐시배만 타는 조빌배 혐오꾼들은 돈 질러서 알아서들 타세요.
하지만 이 배는 그저 컨텐츠를 즐기려는 자들에겐 최고의 선택일지도? ( 50000318 )
쟝
:
맨날 캐시질러 배사는 놈들이 배 만들어 타는재미를 알기나 할까
고로 이것은 굇수,매니아용.
트레져나 바라보며 경쟁꾼,군초보,부르주아들은 늘 타던거나 타슈.
허황된 욕심 버리고 ( 50000318 )
클라우디아
:
무적내구개념이 없어졌으면 좋겠음 풀내구를 좀 낮추고 내구시스템이 배캠처럼 되면 좋겠음 무적내구때문에 쓰이는 배가 다양하질 못하고 내구높은거만 찾아서 많은 배들이 그냥 묻힘 ( 500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