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제 60억 팔았다 트박마감이 다음주 화요일이다
2nd 나오기전 다음트박이 마지막 일텐데 나올배들이 딱 눈에 들어와서
바로 팔았다 그거 팔고 강장거 증서를 5장 쟁겨놧다.
개아사는 다음 트박에 추락할거라 확신이 생겨서 장사꾼의 눈은 속일수 없다.!!! ( 50000262 )
미요
:
각종 재질조차 쓰박에 끼워서 파는 설탕이 과연 결단을 내릴 것인가. ( 85000047 )
멍멍
:
재질 부문만 포기하면 캐시 입장권은 안나올거 같은데
캐시 입장권을 내놓으면 사실상 폴라섭 외에는 서비스 포기고
입장과 국재질을 포기하고 군 컨텐츠를 살려서 팔아먹는게 좋아보이는데
CJ는 과연?
폴라외에는 유저 이탈 발생시 겜하기 힘들다. 내가 팔아준다고 해서 게임 즐길 환경이 아니란 말이지 ( 85000047 )
이고르
:
예항용 커터랑 예항용 지벡에 스킬은 예보조만 달고 풀돛은 당연하고 선회랑 내파 최대한 올린다고 했을때
예커는 돛, 선회, 내파맥 가능하고 예지벡은 맥에서 아주 약간 부족한데 둘다 똑같은 돛을 쓸때 예커에 급가단게 빨라요 예지벡이 빨라요? ( 50000124 )
클라우디아
:
하나더
가나돌로 인한 군컨텐츠 재 활성화도 살짝 기대해본다.
제발 강증같은 악수를 두는 사태는 없었으면 한다
오리지날 컨텐츠에 나오는 제품보다 좋게 + 편의성을 더해서 캐시를 내놔야지
오리자날 컨텐츠를 즐기는데 필수로 필요한 캐시템은 이제 사양한다는 거지 ( 85000047 )